목사가 정치 일번지 주하원에 출마하면서 ..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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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67지역구 하원후보로 출마하는 이우호목사입니다. (영어명 Jacob Woo Ho Lee)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도리이지만 먼저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몇일전 공화당 관련자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 유수연후보님께서 출마하셨던 67 지역구에 유수연님이 출마하지 않으시니, 공화당 후보가 없어서 빨리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선거등록 마감은 어제 12월 8일임으로 빨리 진행해야 될 사항이었습니다. 저의 구국재단 기도모임에서 적임자를 찾고 기도하던 중, 참석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만장일치로 저를 추천해 주셔서, 날마다 미국과 한국이 성경적 기독교국가가 되도록 기도하면서 일선에 나가 부르짖지 못함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순종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어제 마지막 날 Los Angels County 와 Orange County 를 오가며, 급하게 모든 서류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 후보가 되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뜻밖에 은혜한인교회(한기홍목사)에서 개최되는 메시야공연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급하게 종이쪽지로 소개드림을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듯이 67지역구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67지역구는 유수연님이 열심히 캠페인을 하셨던 지역구입니다. 교육문제만 아니라 근래에 2,600개의 법안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지난해에만 약 일천개의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구글사이트는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법들이 만들어 지고 있을까요?
누군가 이 법안 내용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이 법안들이 하나님 법에 위배되는지, 우리 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를 반드시 해야 니다. 이 법안들은 누구나 지켜야하고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자녀들도 후손들도 모두 지켜야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빛이 되면 어두움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저의 나이가 67세입니다. 오랜세월 목회자로 은퇴할 나이에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의 심정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겸하여 섬기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부족함이 많은 부분은 교계직분자들과 67지역구 주민들께서 채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7 지역구는 지난 번 선거에서 큰 수고를 하신 유수연후보님이 활동하신 지역으로 LA 카운티 세리토스, 알테시아, 하와이안가든 입니다. 그리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풀러튼일부, 사이프러스, 라팔마, 웨스트 아나하임, 디즈니랜드지역구입니다.
저에 대한 미디어 기사는 구글에서 ‘이우호목사 또는 이우호목사 찬양, 이우호목사 이민일기’를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Born to Serve’ 품성으로 공군상사 특명 받은 후 제대하여 지난 약 40년간 커뮤니티 자원 봉사를 해 왔습니다. 부모님 목회사역자, 형님목사, 동생목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은 목회자 가정으로 교회사역과 사회봉사자로 살아왔습니다.
가장 보람된 일은 미국회에서 결의된 ‘미주한인의 날’ 발기인 서명인 중 한 사람이고, 한인경제개발자로 Miami Herald 신문에 전면양면기사, MBC방송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모두의 협력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심으로, 이 땅의 축복을 우리와 부모세대와 후세대들에게 주는 승리하는 선거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렌지 카운티 특히 67지역구에 계시는 분들의 자원봉사 또는 기도팀으로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14 955-9523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도리이지만 먼저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몇일전 공화당 관련자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 유수연후보님께서 출마하셨던 67 지역구에 유수연님이 출마하지 않으시니, 공화당 후보가 없어서 빨리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선거등록 마감은 어제 12월 8일임으로 빨리 진행해야 될 사항이었습니다. 저의 구국재단 기도모임에서 적임자를 찾고 기도하던 중, 참석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서 만장일치로 저를 추천해 주셔서, 날마다 미국과 한국이 성경적 기독교국가가 되도록 기도하면서 일선에 나가 부르짖지 못함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순종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어제 마지막 날 Los Angels County 와 Orange County 를 오가며, 급하게 모든 서류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 후보가 되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뜻밖에 은혜한인교회(한기홍목사)에서 개최되는 메시야공연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급하게 종이쪽지로 소개드림을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듯이 67지역구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67지역구는 유수연님이 열심히 캠페인을 하셨던 지역구입니다. 교육문제만 아니라 근래에 2,600개의 법안들이 만들어 지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지난해에만 약 일천개의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구글사이트는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법들이 만들어 지고 있을까요?
누군가 이 법안 내용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이 법안들이 하나님 법에 위배되는지, 우리 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를 반드시 해야 니다. 이 법안들은 누구나 지켜야하고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자녀들도 후손들도 모두 지켜야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빛입니다. 빛이 되면 어두움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저의 나이가 67세입니다. 오랜세월 목회자로 은퇴할 나이에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의 심정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겸하여 섬기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의 부족함이 많은 부분은 교계직분자들과 67지역구 주민들께서 채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7 지역구는 지난 번 선거에서 큰 수고를 하신 유수연후보님이 활동하신 지역으로 LA 카운티 세리토스, 알테시아, 하와이안가든 입니다. 그리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풀러튼일부, 사이프러스, 라팔마, 웨스트 아나하임, 디즈니랜드지역구입니다.
저에 대한 미디어 기사는 구글에서 ‘이우호목사 또는 이우호목사 찬양, 이우호목사 이민일기’를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Born to Serve’ 품성으로 공군상사 특명 받은 후 제대하여 지난 약 40년간 커뮤니티 자원 봉사를 해 왔습니다. 부모님 목회사역자, 형님목사, 동생목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은 목회자 가정으로 교회사역과 사회봉사자로 살아왔습니다.
가장 보람된 일은 미국회에서 결의된 ‘미주한인의 날’ 발기인 서명인 중 한 사람이고, 한인경제개발자로 Miami Herald 신문에 전면양면기사, MBC방송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 모두의 협력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심으로, 이 땅의 축복을 우리와 부모세대와 후세대들에게 주는 승리하는 선거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렌지 카운티 특히 67지역구에 계시는 분들의 자원봉사 또는 기도팀으로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14 955-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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