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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재림을 대망하나 두려워 말라
    민종기 목사 | 2025-10-17
    트럼프 대통령이 발의한 “가자 평화안”(Gaza Peace Plan) 1단계가 실행되며, 이스라엘의 인질이 석방되고, 하마스 포로가 돌아갔습니다. 미국, 유럽연합과 아랍국가들의 협약 참여라는 전례 없는 상황 때문에, 평화와 회복을 향한 상당한 기대가 있습니다. 세대주…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멋진 목회보다 신실함 -5
    김영국 목사 | 2025-10-15
    하나님은 아낌없이 공급하십니다고후 9:8-11 - 헌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분한 의무가 아닙니다. 그것은 생명을 포함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신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신 공급에 대한 적절한 반응은 우리의 베품을 통하여 그를 본받는…
  • ‘보이지 않는 살인마’ 퇴치법
    이상명 총장 | 2025-10-15
    우리 일상은 ‘보이지 않는 살인마’에 둘러싸여 있다. 이 살인마에게 노출되는 순간, 심박수가 올라가고,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장기간 노출되면 그 결과, 심장마비와 당뇨병 유발은 물론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 발병률이 올라간다.이로 인해 …
  • 주의 약속 굳게 믿은 50년
    김정호 목사 | 2025-10-15
    지난 50년 후러싱제일교회 한어회중 역사에서 제가 10년 목회를 했습니다. 2015년 5월 말에 왔을 때 정상적인 인수인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짐을 풀고 바로 다음 날 새벽기도 인도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교회를 빨리 회복시켜야 한다는 마음이 급해서 교…
  • 성령 충만한 예배를 기대하며
    권 준 목사 | 2025-10-15
    9월의 햇살이 아직도 따가운 서울에서 소식을 보냅니다. 저는 지난 주일 감격의 54주년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 아주 바쁜 10일간의 일정을 보내고 인도네시아로 떠나게 됩니다. 추석이 곧 돌아오는 한국 땅은 명절을 맞을 준비로 매우 바쁜 …
  • [이훈구 장로 칼럼] 내 삶이 나의 신발처럼 언제나 주님을 기쁘시게
    이훈구 장로 | 2025-10-15
    나는 평소에 일할 때나 외출할 때 신는 신발을 늘 똑같은 색상과 같은 크기로 세 켤레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일에 교회에 갈 때만 신는 신발은 별도로 한 켤레가 더 있다. 주일 예배에는 언제나 깨끗한 신발을 신고, 바지도 평소에 입지 않던 새 옷을 꺼내 입으며 단정한…
  • 다시 부르심 앞에 서서
    이창민 목사 | 2025-10-13
    시온연합감리교회에 부임한 지 어느덧 100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교회의 문을 열고 들어설 때의 설렘과 두려움, 새로움과 낯섦이 어느새 익숙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100일 동안 교우들의 따뜻한 환대와 사랑 속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식탁…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5-10-13
    필자가 자주 방문하는 병원과 약국이 있는 건물 주차장 한 모퉁이에서 수년째 과일 가게를 운영하면서 교회를 담임하시는, 젊으신 P 목사님이 계십니다.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그곳을 방문할 때마다 서로 만나면 인사를 나누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게 다가와 이런…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상처는 은혜의 빛이 스며드는 틈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5-10-13
    상처는 아픕니다. 상처를 입은 곳에서 피가 흘러나옵니다. 상처는 몸과 마음에 금이 가는 것입니다. 깨어지는 경험을 의미합니다. 상처가 치유된 후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에도 상흔(傷痕)을 지니고 계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상흔을 그대로 두셨…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가나안 정복을 명하신 하나님의 의도
    민종기 목사 | 2025-10-10
    이스라엘군이 2025년 10월 10일 12시를 기해 가자시티에서 철수했습니다. 하마스의 기습으로 시작된 2년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회복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초소와 진지를 해체하였고, 하마스는 72시간 내, 10월 13일 정오까지 살아남은 인질과 시신을 돌려보내야 합…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멋진 목회보다 신실함 -4
    김영국 목사 | 2025-10-10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고후 6:16 - 우리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명백하게 보이는데도  바울 시대의 고린도인들에게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에 뜻깊은 진술이었습니다. 우리의 살아계신 주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구속하…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목사님은 진정한 글쟁이십니다
    이상기 목사 | 2025-10-10
    서너 달 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랫동안 한 교단을 섬겨오신 존경하는 C 선배 목사님이 카톡으로 “목사님은 진정한 글쟁이십니다”라는 말을 보내오셨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글쟁이라는 단어가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평생 언론인으로 살아오시고 아직도 현직…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정상에서 구약성경의 능선 보기
    민종기 목사 | 2025-10-09
    산길을 걷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작은 봉우리라도 정상에 오르는 성취감은 적지 않습니다. 봉우리에는 자신이 선 곳으로 몰려드는 능선과 먼 전망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면 몸도 더욱 가벼워집니다.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조금씩 깨달음이 커지면서…
  • 나 자신에게 가까이 가는 순례의 길
    김정호 목사 | 2025-10-08
    뉴욕에 와서 받은 축복이 잘 걷게 된 것입니다. 전에는 1마일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보통 4마일 걷고 코로나 때는 10마일씩 걸었습니다. 10년 전 처음에는 Fort Totten(예비군/경찰/소방대원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있는 공원 1.5마일 걸었는데 어느 날 보니…
  • [레지나가 만나는 사람들] 수잔(2)
    레지나 채 | 2025-10-07
    수잔이 살고 있는 그룹 홈에서 일하고 있는 하우징 케이스 매니저들이 소리지르며 싸움을 하고 있는 이들을 말려 보려고 "계속 그만두라"고 했지만, 이 소리를 듣고도 싸움을 그만두는 사람은 없고 계속 소리 소리를 지르며 언쟁을 계속했다. 그러자 결국 하우징 케이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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