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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편의 공상과학 영화를 묵상하며
    민종기 목사 | 2022-09-23
    요즈음 생명공학의 발전을 돌아볼 때, 이미 대중에게 소개된 영화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대한 가장 빠른 정보는 논문으로 나옵니다. <네이쳐>나 <사이언스>에는 최첨단을 기록하는 새로운 과학적 연구결과가 나옵니다…
  • [교회음악 이야기] 클라렌스 디킨슨의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윤임상 교수 | 2022-09-21
    위약효과(placebo)라는 의학 용어가 있습니다. 맞지 않는 약인데 맞는 약이라고 믿고 복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배가 아픈 사람에게 급한 나머지 감기약을 위장약이라고 주면 그는 그 약을 먹고서 속이 편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실제 2차대전에…
  • 고 박 재훈목사님 소천 1주기를 추모하며
    백경환 목사 | 2022-09-20
    한국 교회음악의 거목이신 고 박 재훈 목사님의 소천 1주기를 맞이하여 그 분의 신앙과 음악과 성품을 내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박 목사님의 신앙은 철저한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었습니다. 그 신앙 위에 민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함이 더한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년…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무슨 대가를 치르셨나요?
    김영국 목사 | 2022-09-20
    무슨 대가를 치르셨나요?[Jubilate II]Donald P. Hustad새 언약에서는, 물질적 희생 제물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찬양의 말(음악이 있든 없든)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의 하나로 인정됩니다. 더 나…
  • 땅심과 민심을 존중해야 한다
    김정호 목사 | 2022-09-19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해거리’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해 가을이 다숩게 익어가도 우리 집 감나무는 허전했다. 이웃집엔 발갛게 익은 감들이 가지가 휘어질 듯 탐스러운데….나는 밭일하는 어머님을 찾아가 징징거렸다. 왜 우리 감나무만 감이 안 열린당가… 응 해거리하…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맨발의 여왕
    조명환 목사 | 2022-09-19
    향년 96세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은 런던의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오는 19일 열리는데 러시아의 푸틴과 중국의 시진핑 빼고는 거의 모든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영국 국장이 아니라 ‘세계국민장’이 된 셈이다. 푸틴이나 시진핑은…
  •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나는 누구의 청지기로 살 것인가?
    호성기 목사 | 2022-09-16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데이비드 키네만은 ‘시대 풍조를 거스르는 사역에 참여시켜라’라고 한다. 데이비드 키네만은 ‘분별’만 하지 말고 …
  • 받을 때는 은혜로, 줄 때는 사명으로
    이창민 목사 | 2022-09-16
    9월의 첫 주말, 남가주는 펄펄 끓었습니다. 뜨거운 공기가 지면을 가둬 가마솥처럼 찌는 더위가 지속되는 ‘히트 돔(Heat Dome)’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더웠던 9월의 첫 토요일 오후에 큰아이를 교회로 불렀습니다. 교회 인터넷이 문제를 …
  • 바람이 분다
    김성국 목사 | 2022-09-14
    해변에도 묘지가 있는가? 있다. 해변에 얼마나 많은 죽음이 있던가. 많은 바람이 해변으로 달려와 슬픈 묘지를 만들어 놓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내뺀다. 해변뿐이 아니다. 9월의 가을을 정겹게 맞이하려 했는데 그 초순은 매우 거칠게 다가왔다. 특별히 태풍 ‘힌남노’는 여름…
  • 신앙의 경주는 평생의 과정입니다
    민종기 목사 | 2022-09-14
    한 지역교회의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목회자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자문하게 됩니다. 목회자는 신앙의 성숙을 돕는 도우미, 성숙의 과정에서 성도를 격려하는 안내자, 고통을 감소시키려는 위로자, 때로는 위험한 상황을 미리 알리는 자, 그리고 연약한 사람의 부축자 등으로 생각…
  • 지난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이창민 목사 | 2022-09-14
    한국에서 군 생활을 하다가 휴가 나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참 이야기꽃이 피어나고 있을 때 한쪽에서 누군가 장작불을 피웠습니다. 장작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연기를 피해 사람들은 자리를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도 모…
  • 당신을 “걸레”라고 부른다면
    김성국 목사 | 2022-09-13
    그분은 끝내 교회를 떠나셨답니다.목사님이 심방 가셔서 “집사님은 하나님의 걸레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집사님이 교회 구석구석을 잘 쓸고 닦으셨기에 그렇게 부르셨답니다.집사님은 고마움을 담어낸 목사님의 표현을 소화해 내지 못했습니다.지난 주간 노회 수련회 중에 어…
  • 성경책 한자 제목들
    노승환 목사 | 2022-09-13
    저는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에 이민해 왔기에 그러기도 했겠지만, 신학교 다니면서도 열왕기상하서는 열 명의 왕에 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열왕(列王)의 ‘열(列)’이 ‘졸 렬, 벌일 열’ 즉 반열, 항렬 할 때 쓰이는 한자인 줄 잘 몰랐기 때문에 생긴 오해였습니다…
  • 녹색회중챌린지 1
    노용환 목사 | 2022-09-12
    기후위기로 체감되는 변화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이번 슈퍼태풍이라고 합니다. 힌남노라는 태풍은 예전처럼 아열대성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희안하게 훨씬 더 북쪽에서 발생했고, 따라서 경로가 들쭉날쭉하여 예상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오랫동안 인간은 자연의 법칙을 관찰…
  • 목마를 때 마시는 한 방울의 물처럼
    이창민 목사 | 2022-09-12
    올해 남가주의 여름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우리 교회가 있는 곳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으로 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다고 했는데, 이제 그런 말은 옛날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이곳도 에어컨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덥고 습한 여름을 지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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