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교회 > 살롬 게시판

• 목록

주는 사랑체 교회

참 어려운 주제입니다. 구약 시대는 예수님의 출현과 함께 끝이 났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결과로 개신교는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과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사건의 핵심적인 교훈과 의미를 상실하고 계속 유대인들의 전통에 구속된 상태에서 헛된 종교 행위에 몰두하는 신앙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의 골을 더 깊어 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해 왔고 이제 세계 전쟁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 상황에 이르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율법과 구약 정신이 복음 선포와 함께 종결된 사실을 깨닫고 이 누룩 덩어리를 우리 신앙에서 속히 도려 내야 할 이유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맹목적인 기독교의 이스라엘 지지는 공의의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행해지는 결과입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더 이상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품으시는 예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 나는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https://www.crosslifela.org/MSBoard_View.aspx?boardid=msc01&uid=121&page=1&pg=0&subboardid=&sort=&sortdir=&parentuid=0&cid=&boardcategory=3&liststyle=STD&theme=&customsectionLeft=&CustomSection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