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재단 기쁜 소식 함께 공유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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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 공유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요즘 젊은 이들을 교회로 전도, 인도 한다는 것 매우 힘든 일입니다. 세대차이로 인해 문화적 갈등으로 서로 대화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이민 교회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3명의 젊은이들이 저의 구국재단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60대인 저희 이민 1세대에서 40대 젊은이들 3명이 찾아와 경사가 났습니다. 더우기 감사한 것은 이 3명이 모두 뛰어난 인재들이란 것입니다.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 43세 보스톤대학, 콜럼비아 재정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입니다. 싱글로서 나이가 있지만 후대를 위해 35세 정도 젊은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두번째 버클리, 하바드 법대 출신 인재입니다. 세번쨰 00 대학과 대학원 모국대기업 간부출신으로 00전문인으로 인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보내주셨다고 믿고 또 이들을 저에게 맡겨주셨다고 생각하니, 잠이 제대로 오질 않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인데, 아! 주님, 어떻케 이런 차세대 리더들을 저같은 못난 사람에게 보내시다니,.. 한가지, 하나님을 만난 듯, 친구처럼 기쁨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아주 바쁜 친구들이 수요일 오전일정을 다 비워놓고, 노인들만 모이는 구국재단에 참석하여 찬양, 기도, 말씀을 듣고 가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재들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하나님께서는 차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이렇케 훈련시키는구나 생각하니 더욱 더 감사와 찬양이 흘러넘칩니다.
아, 이제 결실만 나오게 하면 되는구나, 거름을 주고 물을 주면서 열매만 풍성히 맺히도록 함께 이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중 한명은 내년 총선 대선이 있는 선거에 연방하원에 출마한다니...하늘나라에 계신 한경직, 김준곤, 조용기목사님 같은 분들이 더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직도 싱글이지만, 이제 40세가 되는 큰 아들, 36세 둘쨰 아들이 이들과 함께 팀을 이루게 될 것을 생각하니 더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주님 12명으로 제자삼아 땅 끝까지 복음 전파하셨는데, 우리 주님과 같이 6명 더 하나님이 보내주실 지... 이들이 인류복지사회를 이끌며 말씀으로 세계평화를 이루어 갈 인재가 될...소망가운데 오늘도 말씀보며 찬양하며, 기도하며 집회준비합니다.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watch?v=zmLeX3fdVb4
요즘 젊은 이들을 교회로 전도, 인도 한다는 것 매우 힘든 일입니다. 세대차이로 인해 문화적 갈등으로 서로 대화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이민 교회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3명의 젊은이들이 저의 구국재단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60대인 저희 이민 1세대에서 40대 젊은이들 3명이 찾아와 경사가 났습니다. 더우기 감사한 것은 이 3명이 모두 뛰어난 인재들이란 것입니다.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 43세 보스톤대학, 콜럼비아 재정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입니다. 싱글로서 나이가 있지만 후대를 위해 35세 정도 젊은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두번째 버클리, 하바드 법대 출신 인재입니다. 세번쨰 00 대학과 대학원 모국대기업 간부출신으로 00전문인으로 인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보내주셨다고 믿고 또 이들을 저에게 맡겨주셨다고 생각하니, 잠이 제대로 오질 않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인데, 아! 주님, 어떻케 이런 차세대 리더들을 저같은 못난 사람에게 보내시다니,.. 한가지, 하나님을 만난 듯, 친구처럼 기쁨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아주 바쁜 친구들이 수요일 오전일정을 다 비워놓고, 노인들만 모이는 구국재단에 참석하여 찬양, 기도, 말씀을 듣고 가니,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재들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하나님께서는 차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이렇케 훈련시키는구나 생각하니 더욱 더 감사와 찬양이 흘러넘칩니다.
아, 이제 결실만 나오게 하면 되는구나, 거름을 주고 물을 주면서 열매만 풍성히 맺히도록 함께 이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중 한명은 내년 총선 대선이 있는 선거에 연방하원에 출마한다니...하늘나라에 계신 한경직, 김준곤, 조용기목사님 같은 분들이 더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직도 싱글이지만, 이제 40세가 되는 큰 아들, 36세 둘쨰 아들이 이들과 함께 팀을 이루게 될 것을 생각하니 더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주님 12명으로 제자삼아 땅 끝까지 복음 전파하셨는데, 우리 주님과 같이 6명 더 하나님이 보내주실 지... 이들이 인류복지사회를 이끌며 말씀으로 세계평화를 이루어 갈 인재가 될...소망가운데 오늘도 말씀보며 찬양하며, 기도하며 집회준비합니다.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watch?v=zmLeX3fdV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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