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이승종 목사 주강사로 워싱턴주 선교대회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3-06-12 |
조회조회수 : 4,443회
본문
제2차 ‘워싱턴주 선교대회 2023’이 오는 6월 16일(금)부터 이틀동안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너희가 받은 복음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승종 목사
이번 선교대회 주 강사는 이승종 목사(세계기독교선교협의회/KWMC 대표의장,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가 ‘선교적 교회, 예수 회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또 강명관 선교사(브라질 아마존 성경번역 선교사)가 ‘한권의 성경을 전하기 까지’란 주제로, 양성구 교수(조오지 팍스 대학교 목회신학교수)가 ‘킹 목사의 화해신학과 선교적 의미’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번 선교대회는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타코마 중앙장로교회가 협력하며 미디어 한국의 협찬으로 개최된다. 문의전화 (206)853-5273
관련링크
-
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제4회 뉴욕신학세미나 23.06.14
- 다음글[CA]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대면으로 열린다 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