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시전’ 주관, 캘리그라피 클래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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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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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부터 5월 5일까지
문화선교원 시전(시와 찬미의 전당)은 ‘서향 4기 캘리그라피’ 클래스를 개강한다.
‘캘리그라피로 전하는 말씀’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5일까지 8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반 8주 과정과 중급반 8주 과정이 있다.
시전 대표 이인미 전도사는 “캘리그라피는 사랑이요 화합입니다. 언어의 주인을 받드는 자음과 모음의 절묘한 조형미이며 서로 보완해 가며 한몸 되는 사랑의 하모니”라고 말했다.
이 전도사는 “처음 붓을 들어보는 사람에서 글씨 예술을 향해 가는 분들까지 글씨를 통한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선착모집이오니 서둘러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은 3월 17일(목) 오후 2시이며 1시간 30분 수업이다.
장소는 IAM Church(임마누엘선교교회, 4120 W. Pico Bl. LA, CA 90019)이며 수강료는 200달러(재료별도). 연락전화는 (818)590-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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