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반 아시안 증오 주제로 열린 한목협 웨비나 > 집회 /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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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월엔 ‘희망의 음악, 희망의 예배’ 주제로 열려

반 아시안 증오 웨비나에서 장학순, 그레이스 박, 스티브 김, 권혁인 목사 등이 발표하고 있다

‘반 아시안 증오’를 주제로 한 한목협 웨비나가 지난 4월 26일, 그리고 5월 3일 각각 줌으로 개최되었다.

26일엔 세션1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란 주제로 권혁인 목사(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의 사회로 권조셉, 고요한 목사, 김성실 권사, 한명선 목사 등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3일(월) 열린 세센2에서는 ‘숨겨진 이야기’란 주제로 김성실 권사의 사회로 스티브 김 목사(파운드릿지 커뮤니티 교회), 그레이스 박 목사(샬롬 IDEA)목사가 발표자로 참가했다.

한편 한목협 주최 또 다른 웨비나가 ‘희망의 음악, 희망의 예배’란 주제로 코비드 시대, 그리고 그 후의 찬송과 예배에 관해 열린다. 목회자 세션은 5월 17일(월), 평신도 목회자 세션은 8월 2일(월)과 8월 9일(월)에 열리는데 시간은 서부시간 오전 10시.

강사 김효익 목사는 현재 뉴저지 크라이스트 퍼스트 UMC 담임목사로 연대 신학과와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드류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