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한인변협, 온라인 법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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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작성일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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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시안 증오범죄 주제로
25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
패널리스트로 참가하는 풀턴 카운티 패니 윌리스 검사장. (사진= 유투브 캡쳐)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회장 사라 해밀턴, KABA-GA)는 오는 25일 한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8회째를 맞는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열린다.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반아시안 증오범죄’를 주제로 진행된다. 홍수정 변호사와 구민정 변호사가 진행하며 풀턴 검사장 패니 윌리스와 미연방수사국(FBI) 제이씨 해커 에이전트가 패널리스트로 나선다.
참석을 원하는 한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시: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유튜브: http://youtube.com/c/KABAGeorgia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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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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