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차 내적치유세미나 “사랑을 입은 자여 일어나라” > 집회 / 세미나 | KCMUSA

145차 내적치유세미나 “사랑을 입은 자여 일어나라” > 집회 / 세미나

본문 바로가기

  • 집회 / 세미나

    홈 > 문화 > 집회 / 세미나

    145차 내적치유세미나 “사랑을 입은 자여 일어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신뉴스 KNC| 작성일2021-02-01 | 조회조회수 : 1,382회

    본문

    ㈔내적치유사역연구원, 2월 22일(월)~25일(목) 영상으로 진행


     

    16032f4df4ab3141c10daf37b3485779_1612205312_3297.jpg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생활상황이 암울해짐에 따라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현저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사회는 사람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선사하며 행복한 삶을 그려주지만, 이전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지 않고,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분노와 두려움에 힘들어하며 대인관계를 힘들어하고 있다.


    교회 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겉은 매우 경건한 기독교인인 것 같으나 삶은 전혀 그렇지 않은 양극의 극단적인 모습을 띤 성도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랫동안 교회 생활을 하고, 교회 안에서 중직을 맡지만, 현실에서는 반복되는 죄악의 패턴으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며, 심지어는 자살까지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대표 주서택 목사)은 십자가 복음만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대안임을 믿고 1992년부터 지금까지 총 144차 내적치유세미나를 진행했는데, 지금까지 약 5만 4500여 명이 참가했다.


    ㈔내적치유사역연구원 주최, 십자가의 복음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2월 22일(월)~25일(목)(저녁 7시 30분~10시) 4일간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사랑을 입은 자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를 이용해 화상회의 어플인 줌(ZOOM)을 통해 가정과 직장, 어느 곳에서든지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게 가능하기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 연구원 대표 주서택 목사는 “이 세미나 참가자 대부분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참석할 만큼 세미나 만족도가 높다.”라며 “이 세미나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성령님의 만지심을 경험한다. 진리로 자유 하게 되는 경험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 세미나가 진행되는 4일간 1대1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세미나를 마치면 동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치유와 상담 아카데미 입문반, 심화반, 성숙반 등 모든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동 연구원은 이 외에도 교도소, 소년원 인성교육,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힐링캠프’, 교직원을 위한 ‘교사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회 치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서택 목사와 그의 아내 김선화 사모가 저술한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라는 제목의 책은 기독교 도서 중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올랐고, 김선화 박사의 저서 ‘기억의 공격’은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층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만 팀장 010-2604-1761 또는 연구원 043-272-1761, 인터넷(내적치유.kr)에서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국희 기자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