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이민 400주년 기념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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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중앙일보|
작성일2020-11-05 |
조회조회수 : 1,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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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주최
사전 등록 200여명 열기 뜨거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총회장 조문휘 목사) 총회 교육부(교육부장 조응철 목사) 주최로 2020년 청교도 이민 400주년을 기념하며 ‘미국 청교도 개혁 신앙의 이민 목회 사역 적용’이라는 주제로 9일과 10일 오후 5시 고투미팅(gotomeeting)을 통한 웨비나가 열린다.
화상 앱을 통해 이뤄질 이번 웨비나의 9일 강사로는 ‘뉴잉글랜드 청교도가 꿈꾸던 교회’라는 제목으로 애틀랜타 새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영천 목사가, 10일 강사로는 ‘청교도의 유산과 21세기의 목회 적 적용: 설교를 중심으로’를 제목으로 광주광역시 벧살롬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형익 목사가 강의하게 된다.
이번 웨비나는 현재까지 200여 명이 등록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웨비나 등록 문의는 총회 교육부 서기인 김성일 목사(760-220-3263, 카카오톡 jesusmind)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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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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