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청년들을 위로하는 뮤지컬 영화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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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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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 최우수상 수상작 "아르바이트"
한세대학교 문화사역 블루파이어 팀과 김신자 감독이 함께한 만든 영화다.
"아르바이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시대 청년들을 위로하는 뮤지컬 영화로, 특별히, 채플에서 비그리스도인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영화화된 작품이다.
박보훈 배우는 인스타그램에 "첫 주연으로 참여한 기독교 창작뮤지컬영화 '아르바이트'의 시사회가 은혜로 마무리되었다. 약 2개월간 쉽지않은 촬영이었지만 새로운 도전이었고 많은것을 배웠다. 도움주신분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헌신한 배우, 스텝분들, 그리고 감독님 모두 수고하셨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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