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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 깁슨과 배우 마크 월버그, 성직자가 된 트레블메이커에 관한 기독교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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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2-02 | 조회조회수 : 9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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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튜어트 롱 신부"(Fr. Stuart Long)(사진: 페이스북)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감독 멜 깁슨과 유명배우 마크 월버그가 4월 15일 성금요일에 극장 개봉 예정인 로잘린드 로스 감독 데뷔작 "파더 스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작년 3월, 크리스천 데일리(Christian Daily)는 월버그가 2016년부터 작업해 온 이 기독교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버그는 스튜어트 롱 신부의 인생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그랬듯이 같은 방식으로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밝혔다. 월버그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로듀서 스티븐 레빈슨(Stephen Levinson)과 조던 포스 (Jordon Foss)의 제작을 통해 작년에 마침내 영화를 현실로 만들었다. 깁슨의 파트너인 "홈워드" 여배우 로스가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월버그는 2016년 인디와이어(IndieWire)와의 인터뷰에서 신부 스투의 삶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운동선수에서 사제가 되기까지 그 사이에 로맨스와 고통이 있었고, 2014년 6월 9일에 세상을 떠났다. 영화의 시놉시스에 따르면 "그것은 자기 파괴에서 구원으로 이르게 하는 영감을 주는 여행"이다.


    그는 또 "데이비드 O. 러셀 감독과 나는 지금 몬태나주 헬레나 지역의 놀라운 사제인 스투 신부에 과한 대본을 검토 중이다. 그는 파이터, 축구 선수이며, 영적인 인물이 아닌 매우 터프한 사람이었다. 그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지만,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신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끔찍한 근육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여전히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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