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 "가나안 김용기"...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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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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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인 <가나안 김용기>는 1966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일가 김용기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제자, 옥한흠>, <부활, 그 증거> 등을 연출한 김상철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일가 김용기 (1909-1988)
새마을 운동에 영향을 주었던 가나안 정신. 코로나 19로 인한 암울한 시절. 새 희망을 보자
복민주의에 입각한 근로. 봉사. 희생을 통한 나 자신과 이웃. 나아가 국가의 변화를 추구한 일가 김용기의 일대기
어른을 잃어버린 시대에, 참 어른과 스승을 만나다
가나안 농군학교 설립자 일가 김용기의 삶과 그의 사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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