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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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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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도 관객을 다시 찾아간다. 2018년 국내 초연 이후 2년 만에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한 코미디 뮤지컬이다.
가난한 ‘몬티 나바로’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후계자를 제거해 나가는 내용이다. 박은태, 최재림,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3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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