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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소개] [설교자는 누구인가]...설교자의 설교 어게인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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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9-06 | 조회조회수 : 3,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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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하는 신학생, 목회자 책상에 꼭 있어야 할 책!

모범인 신학자들의 인사이트, 위트 있는 설교 꿀팁 92가지

일상 언어로 쓴 설교론, 설교 의미와 자유를 선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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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려신학대학원에서 M. Div.를, 미국 Fuller Seminary에서 성경해석과 설교로 D. Min.을 받고 현재 광주은광교회(고신)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지혁철 목사가  최근 [설교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신간을 발간했다. 부제는 "팀 켈러와 앤디 스탠리 중심의 92가지 설교 꿀팁"인 이 책은 출판사 "샘솟는기쁨"에서 나왔다. 


미국 유학 중에 복음 전도사 로커의 꿈을 버리고 설교자로 선회한 저자의 고백이 이 책의 시작이다. 나레이티브를 풍성하게 하는 첫 그림, 설교 여정마다 설교자로서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아팠는지 짐작하게 한다. 고군분투하면서 끝내 설교자로서 바로 서기까지 청중을 향한 시선은 설교 영성에서 나오는 것일 것이다. 이 책의 색다른 구성만큼 위트 있게 핵심을 찌르는 글쓰기는 저자의 오랜 성찰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팀 켈러와 앤디 스탠리 중심 여러 설교자의 인사이트를 소개하며, 설교자의 영예와 소명이 무엇인지, 넘어지고 깨지기를 거듭하면서 얻은 지혜와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한다. 


설교의 길을 잃은 설교자, 설교 준비 중에 막막해진 설교자, 신학의 무게가 버거운 설교자, 무엇보다 초보 설교자를 안도하게 한다. 청중의 자리에 있는 예배자에게는 충만함을 누리게 할 것이다. 말씀으로 교회가 새로워지는 꿈, 흩어진 백성에게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 꿈,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는 꿈, 이러한 영광과 특권을 끌어안은 설교자와 함께 나누고자 집필했다는 에필로그에서 저자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아래는 이 책을 읽어본 목회자, 신학자들의 추천사이다. 


"설교 홍수시대, 설교가 저평가 되는 시대에 설교자로 남아 있기가 정말 어렵다. 벽돌 찍어 내듯 설교를 강요받는 시대에 설교자는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 유지할까? 유목민처럼 설교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교인, 설교 공급에 쫓기는 설교자도 의외로 많다. 설교가 깃털처럼 한없이 가벼워지는 시대를 산다. 길을 잃은 설교자, 체념하여 주저앉은 설교자, 근근이 살아가는 설교자, 다시 일어나 설교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설교자에게 잠시 목을 축이게 하는 책이 나왔다. 색다른 설교지침서라 할까? 설교학을 전공하고 설교자로 사역하는 저자는 기본 원칙과 실제 현장 사이를 오가며 동료 설교자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연구하고 배우고 터득한 것을 제언한다.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알기 쉽게 풀어 쓴 글이라 독서의 짐을 한층 덜어준다. 무엇보다 독자에게 다가가는 알뜰한 글로 읽는 내내 즐거운 드라이브를 한 기분이다. 학문적 내용을 일상 언어로 풀어낸 저자의 설교론에 박수를 보낸다.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목회자와 설교자들의 책상 위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은퇴 교수


"설교는 인간이 언어로 행하는 일들 중에 독특한 자리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인간의 언어 사건이다. 설교자는 자신의 언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기 위해 전심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설교자 안에 살아 있어야 하고, 회중의 마음에 들리게 해야 한다. 이것은 한편 인간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이며, 한편으로는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소명이다. 저자는 이 ‘과분한 영예’를 겸손히 받아들이고 그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람이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넘어지고 깨지기를 거듭하면서 얻은 지혜와 깨달음들을 차곡차곡 모아 놓은 것이다. 설교에 대한 한 사람의 열정을 느낄 것이고, 그가 얻은 지혜들을 통해 도움을 얻을 것이며, 더 나은 설교자가 되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김영봉 |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그동안 설교 이론서들도 많이 나왔고 좋은 설교자들의 설교도 많이 듣고 배워 왔지만 사실 그 설교 힘의 비밀을 밝힌 책은 많지 않았다. 아마 설교 근거가 하나님의 주도적인 일하심에 기초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까닭에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서도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의 놀라움은 거기에 있다. 어떻게 좋은 설교를 하게 되었는지 좋은 설교자들을 깊이 살피면서 그 비밀을 제시하고, 좋은 설교를 시도하며 실패와 깨달음을 경험하며 찾은 원리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설교 고백록’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신선하다. 더 놀라운 것은 스스로 ‘목마른 설교자’라고 고백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온전하게 선포하는 설교자가 되기를 열망하므로 남김없이 그 깨달음을 공유하고 있어서이다. 저자처럼 갈망하고 부끄러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서는 설교자들에게는 보석 같은 비밀 서신을 읽는 느낌일 것이다."

하정완 |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이 책 [설교자는 누구인가]는 모든 설교자에게 설교문 작성의 내비게이션 같다. 설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신학생이나 완숙한 설교자에게 성서적인 설교의 길잡이가 되고, 설교에 대한 큰 그림과 구체적이며 세부적인 사항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설교라는 숲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체를 조망하며 동시에 자세한 길을 보여주며, 다양한 연령대와 신앙 수준을 가진 청중을 향한 설교 준비에 방향성을 제시한다. 저자는 젊은이부터 장년까지, 구도자부터 기존 신자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설교의 목표와 삶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이 책에서 멋지게 담아냈다. 제자이자 동역자인 저자의 이 책은 모든 설교자에게 설교의 ‘의미와 자유’를 선물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매주 강단에 오르는 목사에게,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성도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은철 | 엘 몬테(El Monte) 감리교회 담임목사, 풀러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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