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Zeit mit Gott)' 외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홈 > 문화 > 도서

[새로나온 책]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Zeit mit Gott)' 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S노컷뉴스| 작성일2021-08-30 | 조회조회수 : 3,809회

본문

핵심요약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 / 이석진 지음 / 생명의말씀사 펴냄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 김기현 지음 / 죠이북스 펴냄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진면목 / 김용대 지음 / 쿰란출판사 펴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Zeit mit Gott) / D.아이들링엔 지음, 김충연 옮김 / 하함시 편냄



9d9ab9faf26e4aea083806f5ba5be773_1630340240_7186.jpg
 

[앵커]

지난 26년 동안 50여 곳의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쳐온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또, 성경과 더불어 인문 고전 읽기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왜 꼭 필요한지 강조한 책도 나왔습니다. 새로 나온 책, 오요셉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9d9ab9faf26e4aea083806f5ba5be773_1630340277_799.jpg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 / 이석진 지음 / 생명의말씀사 펴냄


서울광염교회는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해 현장으로 출동할 때면 광염교회라는 이름 대신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란 이름을 들고 간다. 서울에 있는 한 교회가 아니라 한국 교회의 이름으로 재난당한 이웃을 섬기고 싶다는 이유다. "이들은 우리 교회가 속한 한국교회가 칭찬 받는 것은 우리 교회를 포함한 모든 한국교회가 칭찬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서울광염교회는 국내외에서 재난이 발생해 현장으로 출동할 때면 광염교회라는 이름 대신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란 이름을 들고 간다. 서울에 있는 한 교회가 아니라 한국 교회의 이름으로 재난당한 이웃을 섬기고 싶다는 이유다. "이들은 우리 교회가 속한 한국교회가 칭찬 받는 것은 우리 교회를 포함한 모든 한국교회가 칭찬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지진과 태풍, 홍수, 전쟁 등 전 세계 재난 현장에 그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온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구호 에세이입니다.


모두가 떠나려고 하는 곳에 온 힘을 다해 들어가 헌신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목숨을 위협 받는 긴박한 상황과, 이재민들이 맞닥뜨린 절망적인 현실,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동선을 따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여행기는 재난과 같은 막막한 상황을 마주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줍니다.


9d9ab9faf26e4aea083806f5ba5be773_1630340303_4401.jpg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 김기현 지음 / 죠이북스 펴냄


상식과 교양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덕목이 된 현대 사회에서, 성경과 더불어 인문고전을 읽을 때, 우리의 신앙과 삶이 얼마나 풍성하고 맛깔나게 변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추천사(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부교수)

상식과 교양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덕목이 된 현대 사회에서, 성경과 더불어 인문고전을 읽을 때, 우리의 신앙과 삶이 얼마나 풍성하고 맛깔나게 변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추천사(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부교수)


성경 읽기와 더불어 인문학적 독서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은 성경과 함께 인문학부터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망라하는 독서를 해야한다"며 "지성을 단련시키고 확장해야만,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제한된 시야를 틔울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플라톤과 자크 데리다, 키르케고르, 공자 등 인문 고전과 치열하게 씨름 하며 우리가 마주한 삶의 문제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성경을 통해 고전의 한계를 완성해나갑니다.


인문학적 소양과 사유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한국교회를 향해 함께 읽고, 생각하고, 토론할 것을 당부합니다.


9d9ab9faf26e4aea083806f5ba5be773_1630340321_2477.jpg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진면목 / 김용대 지음 / 쿰란출판사 펴냄


저자는 '끈기 있는 기도의 사람', '진리를 아는 성도', '서로 사랑하는 성도', '소망 중에 사는 성도', '인내하는 성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성도',' 감사를 잊지 않은 성도' 의 7가지 모습을 제시한다.


저자는 '끈기 있는 기도의 사람', '진리를 아는 성도', '서로 사랑하는 성도', '소망 중에 사는 성도', '인내하는 성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성도',' 감사를 잊지 않은 성도' 의 7가지 모습을 제시한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달라진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할 진면목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끈기 있는 기도와 진리를 아는 삶, 서로 사랑하는 삶, 소망, 인내, 은혜와 감사 등 7가지 주제를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9d9ab9faf26e4aea083806f5ba5be773_1630340339_6831.jpg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Zeit mit Gott) / D.아이들링엔 지음, 김충연 옮김 / 하함시 편냄


하함시(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 Zeit mit Gott)는 1896년 독일의 복음 전도자 게오르그 폰 비반이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소책자를 만들어 배포한 것이 시초였다.

하함시(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 Zeit mit Gott)는 1896년 독일의 복음 전도자 게오르그 폰 비반이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소책자를 만들어 배포한 것이 시초였다.


125년 전통의 독일의 아침 묵상집,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창간준비호를 펴내고 본격적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독일 개신교 여수도원인 디아코니센무터하우제스 아이들링엔에서 출간하는 이 묵상집은 독일 신학의 깊은 학문적 성서 전통과 수도원의 경건 영성, 세계적인 신학자들과 설교자들의 통찰이 잘 녹아있습니다.


특히, 책별 구성으로 매일 본문이 바뀌는 보통의 묵상집과 달리, 하함시는 같은 본문을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놓치기 쉬웠던 본문의 의미를 돌아보고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줍니다.


CBS뉴스 오요셉입니다.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