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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 사역자 한 자리에…복음통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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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2-06-28 | 조회조회수 :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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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 복음통일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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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차 복음통일컨퍼런스가 27~1일 4박 5일간 광림수도원에서 진행된다.@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탈북 목회자와 북한 전문 사역자들은 복음통일을 꿈꾸며 비전을 함께 나눴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는 27일 경기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제28차 복음통일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대면 행사로,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첫날 현장은 복음통일을 향한 참석자들의 열망으로 가득찼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3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생생한 감동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유튜브로도 함께 진행되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분단 77년 동안 기도해왔던 복음통일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있다"며 "다니엘처럼 생명을 드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민족이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날 '언약대로 찬송케 하옵소서(이사야 43:18-2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는 "모든 구원은 말씀에서 시작된다"며 "하나님은 77년 동안 이렇게 우리를 전쟁에서 구원하셨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24명이 집회 강사로 나선다. 북한에 억률됐다 31개월만에 풀려난 임현수 목사를 비롯해 탈북민 출신의 강철호 목사와 김권능 목사 등이 북한 사역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이용희 대표는 "4박 5일간 특별히 북한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며 "컨퍼런스 셋째날인 수요일에는 북한 동포와 북한 복음화를 위해 종일 금식 기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8차 복음컨퍼런스'은 내달 1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520여 교회가 함께한다. 유튜브 생중계(www.youtube.com/watch?v=Xqqs28Vvhu0)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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