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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테바병원 이사회 창립…선교병원 건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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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2-04-04 | 조회조회수 : 1,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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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윤창용 목사 주축 촘촘한 이사 조직   질병 치유하고 영혼 살리는 롤모델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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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르완다 테바병원 건립을 위한 이사회를 조직하고 병원 설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르완다 테바병원 이사회는 지난 3월 29일 한우리교회(윤창용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세브란스병원 같은 기독교 병원 설립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회와 해외선교위원회는 아프리카에서 질병을 퇴치하고 영혼 치유를 선도하는 새로운 선교병원의 롤모델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르완다에 테마병원 설립에 공을 들여왔다.


이사회는 이날 이사장에 윤창용 목사(한우리교회)를 주축으로 부이사장 김형배 목사(서산교회)와 이봉남 장로(부평제일교회) 등 선교에 열정적인 목회자와 장로들을 이사들로 조직해 새 병원의 틀을 짤 계획이다.


이사로는 권세광 목사(대사교회) 김철호 목사(전주교회) 박해정 목사(성암교회) 성창용 목사(충무교회)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이기철 목사(천호동교회) 이종래 목사(경주중부교회)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고영만 장로(수정교회) 김진만 장로(동안교회 원로) 유춘 장로(은평교회) 이경우 장로(세한교회)가 선임됐다.


이사회 서기와 회계 및 기타 조직은 위원장 윤창용 목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이사회 정관은 국제법 등을 잘 아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이사장을 중심으로 연구, 검토하여 추후 이사회 모임에서 확정키로 했다.


또 르완다의 선교 및 정치 환경 등에 대해 논의하고 추후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테바병원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사들은 이날 총회에서 한국과 르완다의 법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현지 상황을 토대로 병원 설계와 운영 방안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약 12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거대 사업인 만큼 준비과정부터 철저히 관리할 것도 요청했다.


총회장 지형은 목사는 “르완다 테바병원 건립이 환자들을 치유하고 영혼을 살리는 복음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 윤창용 목사도 “한 손엔 의술,한 손엔 복음’을 들고  전인적인 선교사역을 펼치는 병원을 만들어 아프리카 선교의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르완다에서 사역하는 고민수·김애심 전문인 선교사 부부는 르와다에서 에이즈와 단순 질병으로 고통받은 환자들을 돌보며 기도하던 중 영육 구원을 위해 ‘르완다의 세브란스병원’을 세우라는 기도 응답을 받고 수년간 준비해왔다.


6년의 기도 끝에 병원 설립의 최적 부지(5,300평)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선교사 자비로 계약금(약 2억원)을 지불했으나 잔금(약 7억원)이 부족해 교단에 긴급지원을 요청했고 교단 차원의 모금을 통해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테바병원 재산을 운영·관리하는 모든 권리는 교단이 소유하고 이를 위해 유지재단에 테바병원 재산 등기 절차가 진행 중이다.


테바병원 용지는 르완다 신축 대통령궁이 들어서는 지역 인근이며 유엔 소유의 공공용지 바로 아래에 위치해 향후 개발과 함께 선교를 위한 최적지가 될 전망이다.


한국성결신문 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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