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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군의관 후보생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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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4-12 | 조회조회수 : 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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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이사장 김정석감독)는 주일(11일)에 육군 학생군사학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할 군의사관후보생에 대한 세례식을 주관했다.


많은 기독 청소년들이 치열한 입시과정을 거치는 동안 교회생활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에서 대학생이 되어서도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기가 쉽지않은 시대에 의사가 된 젊은이가 자신의 신앙을 결단하고 5주밖에 안되는 짧은 훈련기간에 공개적으로 자신을 기독인으로 천명하면서 세례를 받는 것은 가히 쉽지 않은 일이다.


이번 세례식은 지난 2월에 빛가온교회(서길원 목사)가 후원했으며, 이를 위해 빛가온교회는 군의관후보생 세례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한달 이상을 새벽마다 기도로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한 성도가 후원금 전부를 헌금하면서 의료선교의 꿈도 생겼으며, 지난 3월30일에 입소한 군종사관후보생 중 4명의 감리교 목사(김선민, 김성윤, 이충만, 홍성진)가 군종목사와 함께 군의관후보생 세례를 집례했으며, 문무대에서 사역하고있는 장경남 목사와 함께 기도하며 기획했다.


감리교회가 군의관세례식을 주관하기는  2001년이후 20년만으로 이번 세례식은 의료인력을 감리교회가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 교회가 의사를 전도해서 세례주기는 쉽지않은 상황에서 매년 1000여명의 의사들이 군복무위해 거치는 군의관후보생과정에 수반된  세례식을 감리교회가 주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동영상을 통해 서길원 목사(군종 46기)는 롬 6:3-4를 통해 세례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거룩하고 위대한 삶의 시작이라고 설교 하면서, 나보다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진료할 때 하나님이주시는 도우심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전오 집사(상계바른정형외과대표)가 신의 섭리가 요구되는 의사의 삶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세례받은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축하했다.


한편, 군선교회 이사장 김정석 감독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받는 군의관들을 축하하면서, 예수님께서 궁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상하고 병든 자들을 찾아가셔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신 것처럼,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장병들을 궁휼히여기는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돌봐줄 때 생명되시는 예수님까지 전해지는 일이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군선교회는 장경남 목사(충북연회 소속)의 사역에 감사하는 인사를 전했다.


KMC뉴스 송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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