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 SNS서 다국어 복음 메시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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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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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전함이 11개 언어로 번역된 메시지를 SNS로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이른바 언택트가 새로운 문화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복음의전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SNS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작은 광고를 마련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을 위로하자는 취집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영어와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1개의 언어로 번역한 포스터를 SNS에 배포하고 전 세계로 퍼지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격리와 고립으로 멀어진 사회환경 속에서 복음을 나눌 수 있는 매체로 SNS를 선택한 겁니다.
복음의전함 측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한국교회 성도들이 작은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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