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묵상]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때 ㅣ 200907(월) > 묵상/기도 | KC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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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묵상]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때 ㅣ 2009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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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감히 부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십자가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자주 잊어버리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때마다 우리를 넉넉히 품어내시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는 감격이 삶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6)

    “Because you are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Galatians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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