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만나교회 코비디-19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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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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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목사)에서 코비디-19 진단검사를 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KCS 무료 코비디-19 진단검사를 KCS 커뮤니티센터와 뉴욕만나교회에 실시하고 있다.
뉴욕만나교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8시부터 11시까지며 KCS커뮤니티센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8시부터 11시까지 진단한다. 단 KCS커뮤니티센터는 3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진단하고 뉴욕만나교회는 3월4일부터 3월30일까지만 진단한다.
코비디-19 진단에는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은 필요없다. 이름‧생년월일‧주소‧전화번호는 필요하다. 이메일 확인이 필요하므로 현재 사용 중인 이메일을 정확히 알고 가야 한다.
KCS전문직원이 비강 면봉 자가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다. 진단 결과는 이메일을 통해 48시간-72시간 내에 받아 볼 수 있다.
또 만 4세 이상의 어린이도 검사 가능하다. 만4세-17세인 경우는 부모나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만 18세 이상은 스스로 자가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뉴욕만나교회: 170-04 43rd Ave., Flushing, NY 11358
KCS커뮤니티센터: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
문의는 347-667-9856(KCS공공보건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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