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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남교회. 21희망재단에 “새해엔 더 많은 도움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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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뉴욕일보| 작성일2024-01-22 | 조회조회수 : 2,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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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6일 사무실에서 2024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뉴욕남교회 담임 박상일 목사가 21희망재단 이사 부부들을 초대하여 점심을 대접한 후 사무실에 모여 말씀과 축복 기도로 21희망재단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원했다. 박상일 목사는 “21희망재단이 2023년에 많은 어려운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는데 2024년에도 더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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