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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인터뷰]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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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11-04 | 조회조회수 : 2,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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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에 있어서 인성교육, 즉 성품 교육보다 중요한 요소는 없다. 자녀의 미래가 '좋은 성품'에 달려 있고 '행복한 미래'가 '그 사람의 됨됨이' 즉 그들의 '성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성과 성품교육이 다분히 지식을 강조하고 스팩을 강조하는 사회 문화적 양상에 따라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손을 놓고 있는 현 실정은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있다. 더우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AI(인공지능)와 함께 공존해 나가야 할 다음세대의 정체성 혼란은 앞으로 주목해야 할 큰 부담이다. 


이러한 때에 ‘좋은성품으로 행복한 문화를 만들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서울에서 1985년부터 다음 세대 교육을 시작하였고 2005년에 좋은나무성품학교(이하 Goodtree USA)를 뉴저지에 설립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이 시대의 가장 귀한 문화적 가치로 탁월하게 가르치고 있는 좋은나무 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를 만나 그의 사역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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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박사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이라는 덕목으로 분류하여 '이영숙 박사의 12성품론'을 태아부터 영유아, 아동기, 청소년기에 이어 시니어성품 교육 까지 좋은 성품의 평생교육 과정을 만들었으며 4년전 뉴저지에 미주법인을 세웠으며 최근 좋은나무성품학교의 미주법인(굿트리USA)이 남가주 풀러턴으로 이전이 되었다. 이영숙 박사는 좋은나무 성품 학교 법인을 미주에 세운 이유에 대해 '다음 세대의 정체성 확립'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으로서 다음세대들이 제일 많이 겪게 되는 것이 정체성에 대한 갈등입니다. 이런 혼란함을 하나님을 닮아가는 좋은 성품으로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성품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치, 즉 다음 세대의 세계관이 되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굿트리 미주 법인이 설립하여 맨 처음 시작한 일이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한글학교를 '좋은 성품 한글학교'로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퍼져 나가게 하고 있어요.”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좋은성품 한글학교는 팬데믹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는데 달라스의 '세미한교회', 충현 선교교회의 부설 유치원인 '에덴 허스트 유치원', 플러턴의 '빛의 교회'그 밖에 산호세 및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교회 부설 한글학교와 유치원들을 통하여 그 탁월함이 입증되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이은상 목사님이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달라스의 세미한 교회는 펜데믹 기간에 교회 문이 닫히자 온라인으로 달라스 좋은나무 성품 학교를 매주 토요일 한글학교로 운영하게 되었어요. 이 학교에는 250명의 학생들을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가르쳐왔는데 그결과 2년후인 지금은 크리스천 학교를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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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성품이란 정의에 대해서 생각과 감정이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 성품, 본성, 인격 이런 여러 가지 단어들과 연관 지어 떠올릴 수 있을거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 박사는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 사람의 성품은 생각, 감정, 행동의 표현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다음세대의 생각 속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것이 바로 미디어입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세상의 가치관을 전수받게 됩니다. 믿음의 부모들은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무장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각, 감정, 행동을 구체적으로 가르치고 훈련해야 해요. 성격적 가치관들이 그들의 가치관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하게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좋은 나무 성품 학교 교육이랍니다.”


이 박사는 굿트리USA가 풀러턴으로 이전한 뒤 진행된 사역으로는 방송사역과 온라인으로 강연 사역이라고 말했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2시 30분 미주복음방송에서 ‘이영숙 박사의 좋은성품’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세대의 위기와 교회의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사역자 컨퍼런스도 1,2,3차 줌(zoom)으로 진행했습니다. 1차 컨퍼런스는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 시무) 29개 교회의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열었으며 2차는 미주와 한국의 사역자들을 위해, 그리고 3차는 LA지역 사역자들을 위해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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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는 어떻게 진행했었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 박사는 “다음세대가 위기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아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위기냐고 하는 것들을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며 “다음세대를 향한 위기 속에서 어떻게 교회와 가정과 기독교학교들이 힘을 합쳐서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게 되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하여 이영숙 박사는 지난 1030일 얼바인온누리교회에서 젊은 부부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만드는 가정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부부세미나 강의를 했으며 오는 1115일과 22, 충현 선교교회 제9기 세계관학교에 강사로 참여하여 강연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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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사역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어떤 것을 들 수 있는지에 대한 기자의 요청에 이 박사는 가정을 변화시킨 백만명의 부모교육, 성품 교육을 통하여 이혼한 가정이 4년만에 다시 합치게 되었던 기적 같은 이야기, 자살하려고 준비했던 고3학생이 성품 교육을 통하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면서 변화된 이야기, 18년동안의 성품교육으로 변화된 수많은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의 사례들, 주일학교 부흥을 만든 성품을 가르치는 교회들이야기로 끊임없는 좋은 성품의 기적들을 이어져갔다.   


그는 “좋은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마7:17)라는 말씀처럼 좋은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하듯 좋은 인생은 아름다운 성품이 열매"라며 좋은나무 성품 학교의 양 날개 전략을 언급했다. 


"한 날개는 일반인들을 위한 좋은 성품 교육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문화적 가치로 전략적으로 바꾸어 펼치고 있습니다. 성경이 못들어 가는 곳에도 '좋은 성품'이라는 인성교육으로 들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전략이지요. 훗날 북한이 문이 열리면 그곳에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나무 성품 학교'를 세우는 것이 마지막 비전입니다. 북한 어린이 사역은 1994년도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북한의 어린 영혼을 네게 맡긴다라는 마음을 심어주셨거든요. 그때부터 북한의 다음세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교육학자로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성품을 공산국가에서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 날개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현 시대는 진리를 왜곡하는 교육을 학교를 통하여 전달됩니다. 진화론적 세계관으로 무장된 교과서, 잘못된 성교육 등등 학교교육의 부재라고 말해야 할듯 합니다. 이런 시대에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와 가정이 되도록 돕는 것이 좋은나무 성품 학교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과 공의가 온 땅에 흘러 갈수 있도록 경청, 긍적적인 태도, 기쁨 , 감사, 순종, 배려, 인내 책임감, 절제, 정직, 창의성, 지혜 등 12가지의 좋은 성품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돕는 사역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비전과 기도제목을 요청한 기자에게 이영숙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18년 동안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으로 달려왔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인 다음 세대를 위해 또 다른 열정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 시니어 사역'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않으리라"(잠언 22;6절)라는 말씀을 통해서 교육학을 선택했고 박사학위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태아부터 시니어까지 우리 모두가 아이입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아이인 "시니어"를 위한 성품 아카데미를 열어 '노년기를 위한 성품 학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니어 성품 아카데미를 통하여 각 교회마다 성령충만한 노년기 프로그램을 진행할수 있도록 지도자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인증한 '시니어 성품 지도자 자격증과정'을 통하여 각 교회의 시니어가 부흥 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노년의 인생이 더 행복해 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문의: (201)69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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