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전도집회 둘째 날 낮 현장전도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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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9월30일(금) 오전 10시30분 산수갑산1 식당 앞에서 김성완장로(위싱턴중앙장로교회 은퇴장로)을 필두로 전도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뉴욕교협 전도집회(이하 전도집회) 둘째 날 현장전도를 시작했다.

현장전도를 모집한 김희복목사(회장)는 “플러싱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전도할 때이다” 전도하기 전에 다같이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하자”며 통성기도를 인도했고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야 예수님을 전할 수 있다”며 몇 곡의 찬송가를 힘차게 인도했다.

이어서 거리 전도에 나선 전도팀들은 선포외침전도팀이 주축이 되어 “Jesus Christ”, “Believe in Jesus Christ”, “Repent is Salvation”, “Repent or Perish”  등을 메가폰을 통해서 영어와 한국어와 중국어로 반복하여 선포하고 복창하며 산수갑산1 식당 앞을 출발하여 유니온 스트리트와 메인스트리트를 경유하여 노던블러바드를 지나 파슨스블러바드에서 현장전도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전도집회는 9월30일(금) 밤 전도 간증집회(오후7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 10월1일(토) 낮 현장전도(오전11시 맨하탄 팬스테이션 앞)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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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otos.app.goo.gl/JergWDLLx1ojd5MC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