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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사랑의교회 "2020 영적각성집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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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0-09-25 | 조회조회수 : 1,5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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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복음을 살아내는 가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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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랑의교회가 2020 영적각성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 주제는 "복음을 살아내는 가정과 교회"이며, 강사는 예수향남교회 담임 정갑신 목사(사진)이다.

일시는 10월 9일(금) 저녁 7시30분, 10일(토) 저녁 7시, 11일(주일) 1~4부 예배이다. 


현장예배와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현장 예배 참석은 사전 신청 100명을 받는다.

정갑신 목사가 섬기고 있는 경기 화성시 예수향남교회는 2009년 개척 때부터 '분립(分立)하는 교회'를 목표로 세워졌다. 개척한 지 9년 만에 2개를 분립했고 2018년 현재도 3~4개를 분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15년간 15개 정도로 분립하고 현재 어린이를 합해 2000명인 교회 규모를 500명 정도로 줄이겠다는 계획도 있다. 


이 교회는 기독교 대안학교도 운영한다. 현재 유치원~고등학교 2학년까지 120명이 재학 중인 이 학교는 교회 건물 1층과 4층을 사용한다. 1년 365일 하루도 아이들 웃음소리가 멈추질 않는다. 신학대학원생들 사이에선 인기 목회지로 꼽히고 있다.

정 목사는 몇 해 전 자신의 목회 인생을 돌이켜본 책 "대답하는 공동체"(아르카)를 펴냈다. 이 책은 지독한 반성문이다. 서울대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나와 서울 충현교회, 안산동산교회에서 부목사를 지냈고, 서울 서초동 창신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2009년 예수향남교회를 개척했다. 


이력만 보면 평탄하게 목사 생활을 해왔을 것 같지만 이 과정에서 그는 무수하게 깨지고 상처 입었다. 성도들과의 갈등도 있었고 자신과의 갈등도 있었다. 그는 책에서 이 모든 과정을 "내 탓이었다"며, "나는 '한 영혼에 목숨 거는 목사'가 아니라 '한 영혼에 목숨 거는 목사라는 공명심에 목숨 거는 목사'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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