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UMC 남가주 한인교회 목회자 부부 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2-05-03 |
조회조회수 : 1,289회
본문
“교단상황 함께 토론하며 기도하는 자리”
김낙인 남가주 UMC 한인코커스 회장
연합감리교 남가주 지역 한인 코커스(회장; 김낙인 목사)는 오는 5월 15일(주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옥스나드에 위치한 매리옷 호텔과 옥스나드연합감리교회(남재헌 목사)에서 한인 교회 목회자 부부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연합감리교회의 현 교단 분리상황에 대하여 목회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며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회비는 가정당 100달러, 선교교회 목회자 50달러다.
연락처는 (213)235-7659(강현중 목사)
관련링크
-
크리스천 위클리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AZ] 제2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 은혜 가운데 마무리 22.05.04
- 다음글[CA] CMF 주관 어린이 부흥집회에 50여 명 참가 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