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신임회장 박이스라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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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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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신임회장에 박이스라엘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박이스라엘 목사는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전직회장들이 쌓아놓은 사역들을 잘 이어가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지난 2월 25일 오전 10시30분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감사에 전희수 목사, 사무총장에 박진하 목사(유임)등 임원을 선출했다.
2021년 회계보고는 △아동결연: 수입 33,325달러, 지출 23,340달러, 잔액 9,985달러 △일반계정: 수입 10,300.18달러, 지출 3,589.86달러, 잔액 6,710달러로 보고됐다.
신안건 토의에서는 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와 협력하는 현지 사역자 구스타보 전도사의 미국방문 비자발급 초청장을 보내기로 했다. 또 지역단체인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와 뉴욕선교사의집(대표 최문섭 장로)에 각각 1천 달러씩 후원하기로 결의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콜롬비아, 페루,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트디브아르 등 제3세계 아동결연을 통해 빵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한 달 후원비는 30달러다.
▲후원문의: (917)620-8964 박진하 사무총장, breadngosp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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