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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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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크리스천신문| 작성일2022-02-09 | 조회조회수 : 2,9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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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개혁장신 2022년 봄학기 개강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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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개혁장신 2022년 봄학기 개강부흥회 첫날 교수와 학생들이 기념촬영 했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김성국 목사) 2022년 봄학기 개강 부흥회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라”는 주제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사흘간 퀸즈장로교회당에서 열렸다. 


    첫날은 총무처장 이종원 목사 인도로 기도 김경수 목사(동문회장) 성경봉독 주경옥 학우, 찬양 신학교찬양대, 말씀선포 김성국 목사, 광고 정기태 목사(학감), 장학증서 및 교훈패 수여 학장, 장학금 수여 이사회 동문회, 축도 김성국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국 학장은 “해석은 하나님께”(창40:1-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요셉은 감옥에서도 섬겼다”며 감옥과 같은 펜데믹 상황에서 요셉의 섬김을 살펴보자며 1)근심의 빛에 관심을 가짐 2)하나님께 해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은 강기봉 목사(학생처장) 인도로 설교는 학장 김성국 목사가 “나를 충성되이 여겨”(딤전1:12-17) 제목으로 전했다.


    마지막 날은 퀸즈장로교회 일일부흥회와 함께 열렸다. 강사는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 담임)가 초청돼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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