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장로성가단 신임단장 전병삼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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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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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 제25회 정기총회‧새 임원 선출
뉴욕장로성가단(단목 김바나바목사)은 11월9일(화)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목사 담임)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는 1부 예배, 2부 회의로 진행됐고 2부 회의에서 임원선거(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새 임원을 선출했다.
제26회기 제10대 새 임원은 단장 전병삼장로(11월9일 선거에서 당선된 회장이 고사하여 11월16일 총회 연장선에서 다시 단장으로 선출됨), 부단장 정인국장로‧장세활장로, 총무 배상규장로, 감사 정운문장로‧유경준장로 등이다.
신임단장 전병삼장로는 “새 임원을 선출한 뉴욕장로성가단은 새 역사를 써 나가기 위해 단원 모두가 단결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복음의 찬양을 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 1부 예배는 장세활장로의 인도, 정권식장로의 기도, 김홍근장로의 성경봉독, 김바나바목사의 베드로전서 5장6-11절을 인용한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는 제목의 말씀과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회의는 김재관장로의 사회, 홍대순장로의 개회인사, 단원점명, 개회선언, 전년도회의록낭독, 박용기장로의 이사회보고, 송윤섭장로의 사업 및 활동보고, 전병삼장로의 감사보고, 김재관장로의 회계보고, 임원선거, 단장인사. 제26회기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예산(안), 주기도문, 폐회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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