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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가장 인기 있었던 세계교계 뉴스 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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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12-26 | 조회조회수 : 7,0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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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부터 캄보디아, 독일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세계교계 뉴스 



    20. 에리카 네베스(Erica Neves)의 “국제 기도의 집 마이크 비클 문제 브라질인의 대화 야기”


    혐의가 거의 공개되지 않는 나라에서 카리스마주의자들은 영향력 있는 국제 기도의 집 창립자에 대한 주장과 그의 운동의 반응을 놓고 씨름하고 있다.


    캔자스시티 국제 기도의 집(Ihopkc)의 마이크 비클에 대한 혐의는 이곳에서 5,0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브라질 복음주의자들을 뒤흔들었고 교회가 학대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강요했다.


    브라질 남부 플로리아노폴리스 기도의 집(Fhop) 설립자인 드웨인 로버츠(Dwayne Roberts)는 한 달 전쯤 비클에 대해 공개 성명을 발표한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같은 날 Fhop은 로버츠와 Fhop 담임목사 비니시우스 소사(Vinicius Sousa)가 "목회자의 성도 학대에 대한 심각한 주장"으로 인해 비클에게서 분리된 최초의 교회가 되었다.


    5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플로리아노폴리스 섬의 중심부에 위치한 Fhop은 기도의 집, 선교 기지, 지역 교회의 역할을 한다. Ihopkc의 첫 번째 직원 중 한 명인 미국인 드웨인과 제니퍼 로버츠가 10년 전에 설립했다.


    19. 제이슨 캐스퍼의 "스웨덴에서 꾸란 태우자 이슬람 세계의 기독교인들 비난"


    지난 달, 현지 언론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모미카(Momika)라는 남성이 무슬림의 주요 명절인 이드 알아드하(Eid Al-Adha) 기간 동안 스톡홀름 모스크 밖에서 꾸란을 불태워 이슬람 세계에서 광범위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과거 꾸란 방화 사건은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시위를 촉발했으며 일부는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했다.


    이 일이 발생하자, 이슬람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목소리를 높여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이라크 무슬림 학자 협회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 [반드시] 이 명백한 범죄에 관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그들의 침묵은 그들을 범죄화하고 비난하는 것을 자제하는 입장에 놓이게 한다.”


    그러나 이라크인의 가장 큰 분노는 범인이 이라크인이자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었을 것이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37세의 살완 모미카(Salwan Momika)는 2017년 이후 스웨덴으로 피난처를 찾았다. 그러나 그의 파란만장한 역사 때문에 많은 중동 기독교인들도 그를 비난했다.


    사실 그는 무신론자이다. 그의 행위를 알리는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가 세속적 자유주의 외에는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 부족함을 선언했다. 그는 이번 시위가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는 민주주의 행위라고 언급하며 재정적 지원도 요청했다. 그리고 그는 스웨덴에 도착하자마자 무슬림 이민자들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진 극우 정당에 자원 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사역을 위태롭게 하지 않기 위해 익명을 요구한 한 기독교 지도자는 상황이 불공평하다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에 말했다. 그는 스웨덴의 꾸란 소각에 대해 무슬림들에게 온전한 동정을 표명하면서,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잔학행위에 맞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정부를 질책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 지도자인 피터 칼빈(Peter Calvin)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우리는 두렵지 않지만 열기를 느낍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주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보호해 주셨지만, 이 사건이 잊혀지려면 몇 주가 아니더라도 몇 달이 걸릴 것이다.”


    칼빈은 “누군가가 성경에 대해 이런 짓을 해도 우리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그랬다면 우리의 보복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될 것이다.”


    18. 안젤라 루 풀턴(Angela Lu Fulton)의 "인도네시아, 그리스도의 아랍어 이름 대체"


    인도네시아 정부는 더 이상 기독교 휴일을 지칭할 때 "Isa Almasih"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Yesus Kristus"(예수 그리스도)로 대체할 것이라고 한 장관이 지난 9월에 말했다. 


    정부는 현재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기 위해 아랍어에서 채택한 이슬람 이름인 "Isa Almasih"(메시아)를 사용하고 있다.


    17. 제임스 톰슨(James Thompson)의 "거듭남: 캄보디아 복음주의자들 100주년 기념"


    개신교 선교사들이 도착한 지 100년이 지나면서 대량 학살로 전멸되었던 교회들이 재건되고 있다. 이제 “복음이 빛날 때이다.”


    16. 소피아 리(Sophia Lee)의 "러시아 목사가 푸틴의 침공을 반대했다. 그로 인해 교회가 희생되었다"


    전쟁으로 인해 오랫동안 영적 멘토와 헤어진 20대 중반인 러시아 목사 미하일 만주린(Mikhail Manzurin)은 교회 예배 중에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했고 결국 미국으로 도피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을 맞이하면서 러시아 기독교 지도자들 중 극소수만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했다. 소규모 교회 인사들은 벌금형을 받거나 투옥되었고, 다른 사람들은 분쟁을 비난한 후 도망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당국은 러시아군에 대해 “고의로 허위 정보”를 공개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유리 시프코(Yuri Sipko)를 기소했다. 그들은 그의 집을 급습하고 그의 아들을 일시적으로 구금했다. 이 71세의 러시아 복음주의 기독교-침례교 연합회장은 그 다음 주에 독일로 탈출했다.


    15. 아시프 아킬(Asif Aqeel)과 브라이언 이삭 아삽(Brian Isaac Asaph) "파키스탄 자란왈라의 26개 교회 불탄 후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비난에 대비"


    지난 8월 14일에 모인 한 교회는 파키스탄의 76번째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고 국가 노래를 부르고 무슬림이 다수인 국가의 번영을 위해 기도했다. 최근 스웨덴에서 일어난 꾸란 방화를 비난하고 공동 평화를 유지함으로써 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를 희망하면서 힘든 여름이었다.


    그러나 이틀 후, 성도들은 성난 폭도들이 막대기와 망치와 쇠막대를 휘두르며 교회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8월 16일, 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파이살라바드의 외딴 마을 자란왈라(Jaranwala)의 Chak 120 거리에 소름끼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미 덥고 습한 수요일 아침에 출근한 상태였다. 뭄타즈(Mumtaz)는 다른 기독교 여성 및 어린이들과 함께 인근 사탕수수 밭으로 도망쳤다.


    “숨을 헐떡이며 들판을 약 1마일 정도 달렸으며 음식도, 거처도, 물도 없이 새벽 2시까지 거기에 머물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폭도들의 소음이 가까워질 때마다 어머니들은 공격자들이 우리를 발견하여 해를 끼칠까 두려워 아기의 입에 천을 넣어 울음을 막았다.”


    전체 인구의 2%도 안 되는, 약 300만 명 정도인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오랫동안 두려움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왔다. 전국적으로 그들 대부분은 위생, 농업 노동, 기타 저임금 직업과 같은 비천한 역할에 맡겨져 극심한 빈곤 속에 살고 있다.


    물탄(Multan)에 기반을 둔 파키스탄 소수민족의 소리(Voice Of Minorities Pakistan)의 기독교 지도자인 아미르 바시르(Aamir Bashir)는 자신의 우려를 전달했다. 그는 다가오는 선거를 강조하면서 “Tlp의 영향력 증가와 동원은 더 많은 표를 얻는 데 맞춰져 있다. 우리는 이것을 예상했고, 유감스럽게도 우리의 고난이 즉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Tlp(Tehreek-E-Labbaik Pakistan)는 파키스탄의 극우 이슬람 극단주의 정당이다. 이 정당은 2015년 8월 카딤 후세인 리지프에 의해 창설되었다.


    14. 이사벨 옹(Isabel Ong)의 "중국 기독교인 수 정체 상태인가? Pew 데이터 논쟁 연구"


    류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는 중국 개신교, 가톨릭, 불교, 이슬람교 및 기타 신앙 간의 종교를 측정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2019년 중국에서 집단 탈출한 뒤 한국과 태국에서 장기 망명을 찾지 못한 후 올해 초 50여 명의 선전성결교회 신도들이 미국으로 영구 이주했다. 본토 이민자들은 오늘날 중국의 정치, 경제적 현실에 깊은 환멸과 불만을 품고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를 거쳐 미국으로 입국하려고 하고 있다.


    13. 케이트 셸넛(Kate Shellnutt)의 "단식 사망 후 케냐 경찰, 설교자의 사유지에서 시신 수십 명 발견"


    기독교인과 정치인들은 당국에 위험한 극단적인 이슬람 지도자들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있다.


    12. 침례교 신문사의 다이애나 챈들러(Diana Chandler)의 "최근 공격으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수백명 사망"


    2023년 초 나이지리아 중북부 3개 주에서 기독교 마을에 대한 일련의 공격으로 거의 500명이 사망했다. 6월에는 무슬림 부통령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고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가 당선되자 많은 기독교인들이 분노했다. 그의 아내 올루레미 티누부(Oluremi Tinubu)는 올해 초까지 상원의원으로 재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제휴 교회가 있는 나이지리아 국내 최대 교단 중 하나인 구속기독교교회(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의 목사이기도 하다.


    11. 제이슨 캐스퍼(Jayson Casper)의 "어린이를 훈련시키다: 전시 교육의 모범이 되는 우크라이나의 기독교 학교"


    복음주의가 주도하는 운동은 사방이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점점 더 매력적인 가족적인 분위기와 성경적 가치를 제공한다.


    “우크라이나의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마지막 날’을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머나먼 종말론적 시대로 보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소피아 리(Sophia Lee)는 Ct의 지난 3월 표지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고 있다'라고 그들 중 한 명이 그녀에게 말했는데, 이는 내가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서 들은 감정을 반영한다. 그리고 인생이 수증기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폭발과 잦은 정전으로 인해 그들은 재빨리 진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여기에 잠시 있다가 내일 사라질 존재이다.”


    10. 제임스 톰슨(James Thompson) 인터뷰 "독일어 성경 번역가가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새로운 현실'을 소개하다"


    신학자 롤란트 베르너(Roland Werner)의 현대판 그 책(Das Buch)는 현재 제3판이 나왔는데, 불신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신자들을 놀라게 한다.


    9. 조 툼 흠(Zo Tum Hmung), 데이빗 모(David Moe), 존 인더가드(John Indergaard)의 "미얀마의 기독교인: 교회가 불타고 사람들 도망...미국의 도움 필요"


    바이든 행정부와 세계교회는 미얀마의 친 족 사람들(Chin People)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지난 4월, 미얀마 군사 정권은 테러, 불법 결사, 반대 선동 혐의로 전 카친침례교단 대표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흐칼람 삼손(Hkalam Samson)은 국제인권단체와 카친 디아스포라가 정치적 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8. 제이슨 캐스퍼(Jayson Casper)의 "사우디아라비아가 콥트 크리스마스를 받아들였다"


    이집트 콥트 정교회 마르코스 주교는 “9년 전 나는 ‘기도하되 공개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직접 공개했다.”


    1월 7일, 마르코스는 왕국에 거주하는 콥트 기독교인 3,000명 가운데 동부 크리스마스 예배를 거행하며 한 달 동안의 목회 방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집트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리야드, 제다, 담맘, 코바르, 다란에서 추가 서비스가 "사우디 당국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메카와 메디나의 순례지가 있는 이슬람 국가가 인정한 최초의 공개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였다. 이슬람 전통에서는 무함마드가 아라비아에 두 종교가 존재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언급하지만, 지리적 범위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차이가 있다.


    7. 제이슨 캐스퍼(Jayson Casper)의 "'우리는 천국에 있지 않다': 니제르 분석가 쿠데타 이후 기독교인의 우려 설명"


    서아프리카 전쟁과 서방의 제재를 경계하면서 지하디스트가 만연한 사헬 지역의 소수 기독교인들이 초조하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6. 펄린 코(Pearlyn Koh)의 "Z세대를 교회에 머물게 하기 위해 싱가포르의 한 교회 Z세대가 예배 운영하도록 허용"


    교회는 Z세대들이 나이든 회원들과 함께 공동체로 만들고, Z세대들의 “이유”에 대답하는 것이 그들이 교회에 머무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 켄 치트우드(Ken Chitwood)의 "노르웨이 사람들 성경을 너무나 사랑해서, 새로운 번역판이 많은 사람을 화나게 만들다"


    요한복음 3:16, 요한복음 1:14, 로마서 1:1의 개정판과 기타 성구들이 주로 세속적인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4. 앤디 올슨(Andy Olsen)의 "복음주의자들이 아이티에게 빚진 것"


    섬나라 아이티의 위기와 교회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려면 우리가 하지 않았던 것부터 시작하라.


    지난 8월, 한 목사와 그의 회중은 지난 몇 년간 아이티를 공포에 떨게 했던 수많은 치명적인 갱단 중 하나에 맞서 싸웠다.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혼합주의 목사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반격은 현명하지 못하면서도 상황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만성적인 폭력 사태는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이민을 완화하는 정책 변화와 결합되어 머물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 더욱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했다.


    아이티 아쿨두노르드에 있는 엠마우스 대학의 구엔슨 샬로(Guenson Charlot) 총장은 “[이 정책 변화는] 수많은 아이티인들을 노예로 삼고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해 싸우려는 우리의 열망을 죽이는 도피주의적 사고방식을 강화한다”며, “그것은 우리의 가장 충실한 신자들이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신뢰하도록 유혹하는 금송아지를 상징한다”고 썼다.


    3. 제이슨 캐스퍼(Jayson Casper)의 "튀르키예 기독교인들 지진 발생 후 성경을 배포하지 말라고 간청"


    지역 신자들과 시리아 동료들은 구호 활동에 협력하여 기독교인과 무슬림 모두를 위해 봉사한다. 


    지난 2월 터키와 시리아에서 2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부상을 입은 대규모 지진에 현지 기독교인들이 최초 대응자 중 하나였다. 재난으로 인해 파괴된 지역 중에는 안타키아 즉 안디옥이 있었는데, 이 곳은 사도 바울이 마음 깊이 간직한 곳이자 많은 교회와 사역에서 그 이름을 따온 곳이다. 지진으로 인해 가장 많이 사망한 사람 중 한 명은 가나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안 아츠(Christian Atsu)였다. 그는 이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으며 죽기 전날 밤 결승골을 넣었으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2. 제이슨 캐스퍼(Jayson Casper)의 "팔레스타인 복음주의자들 서구 교회에 회개 촉구“


    중동 기독교인들은 점령의 현실과 폭격으로 인한 부수적 피해에 대한 서구의 인식 부족과 좌절감을 연관시키면서 폭력에 대한 거부를 주장했다.


    이스라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하마스의 10월 7일 테러 공격 이후, 팔레스타인 복음주의자들과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놀라움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평화와 정의를 위해 기도했다. 전쟁이 시작된 지 며칠 만에 “세계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곳 중 한 곳”에 있는 영국 성공회(이전에는 남침례교)가 운영했던 유명한 병원에 치명적인 폭발이 일어났다. 몇 주 전, 서안 지구 베들레헴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자치 당국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가자 지구의 고통에 연대하기 위해 모든 공개 축제를 취소했다.


    1. 한 마니푸르 목사의 "마니푸르 폭도들이 수백 개의 교회를 파괴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신다"


    인도 동부 마니푸르 폭도들이 수백 개의 교회를 파괴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피하기 위해 이 재앙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메이테이(Meitei) 다수파의 폭도들이 수십 명의 쿠키조(Kuki-Zo) 소수민족을 살해한 후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인도 동부 마니푸르(Manipur) 주에서 집을 떠났다. 이들 중 다수는 기독교인이었다. 일부는 델리나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건설하려고 시도했지만 다른 일부는 수용소에 갇혀 있다. 한편, 집과 교회를 잃은 많은 메이테이 기독교인들은 아무런 보상이나 피해 복구를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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