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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에리트레아 난민 코로나 방역 물품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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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일보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작성일2020-08-26 | 조회조회수 : 8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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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2만여장·손 세정제 8000여개 5개 캠프에 나눠 배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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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에티오피아 내 에리트레아 난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에리트레아에선 독재정권의 강제 징집과 경제 파탄을 피해 매월 5000여명의 난민이 에티오피아로 넘어오고 있지만 이들을 보호할 시설과 자원은 턱없이 부족하다.

기아대책은 재사용 가능한 천 마스크 12만5893장을 제작하고 손 세정제 8000여개를 마련해 에티오피아 북부 쉬레(Shire) 지역 4개 난민 캠프와 아파(Afar) 지역 1개 캠프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아대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진행하는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난민 아동과 여성의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활동도 병행된다. 현지에서 3년간 인도적 지원사업을 이어 온 이기진 기대봉사단은 “이번 지원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에리트레아 난민들의 인권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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