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온라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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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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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를 본부로 전국 각 지역에서 50명 이하로 모여 화상으로 진행
예장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이어 한국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5회 총회도 온라인 화상회의로 21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새에덴교회 ©뉴스파워
예장합동 총회는 오는 21일 오후 총회 장소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를 본부로 하고, 전국 각 지역에서 총대들이 50명 이하로 모여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11일 총회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예장통합 총회도 오는 21일 서울 도림교회(담임목사 정명철)를 본부로 하여 전국 36개 지역에서 총대들이 50명 이하로 보여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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