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교회에 온 듯 ‘VR 예배’ 감동이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 KCMUSA

진짜로 교회에 온 듯 ‘VR 예배’ 감동이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본문 바로가기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홈 > 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진짜로 교회에 온 듯 ‘VR 예배’ 감동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2020-09-08 | 조회조회수 : 3,922회

    본문

    한주교회, 비대면 간극 줄이려 신앙생활에 VR 기술 적극 활용



    019834fd6d82f2ea02a13692f06ffad6_1599584467_1583.jpg
    한주교회의 한 성도가 VR 안경을 쓰고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 한주교회 제공


    서울 한주교회 주일예배 시간인 지난 6일 오전 11시, 유튜브 링크에 접속하자 예배를 인도하는 김태훈 목사가 보였다. 스마트폰을 오른쪽으로 움직이자 영상 화면도 이동 방향을 따라 빈 성가대석과 성도석 장의자 등 예배당 전경을 비췄다. 실제 현장에서 둘러보듯 시선을 따라 360도 움직이는 한주교회의 ‘실시간 가상현실(VR) 예배’ 모습이다.

    온라인 예배가 진화하고 있다. 한주교회는 예배당을 그리워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VR 예배를 마련했다. 교회는 렌즈 4개가 달린 VR 카메라로 예배 현장을 360도로 담아냈다. 성도들은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VR 영상을 시청했다.

    일부 성도에겐 VR 안경을 제공해 더 현장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VR 안경을 쓰고 예배에 참여한 고순덕(74) 권사는 “실제 예배당에 있는 것처럼 생생해서 교회에 가지 못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주교회의 VR 예배는 처음이 아니다. 교회는 3년 전 요양원에 있는 성도를 위해 VR 예배를 처음 도입했다. 지난 4월에는 제자훈련을 VR로 했다. 김 목사는 “VR은 일방적 시청보다 실제 경험에 가까워 참여를 끌어내기 좋은 도구”라고 설명했다.

    한계도 있다. 현재의 기술력으론 화질이 낮고 흔들림이 심해 예배시간 내내 VR 영상을 시청하기엔 불편함이 있다. 김 목사는 “중요한 건 바울이 필사본으로 복음을 전한 것처럼 비대면 상황에서도 발전된 기술을 예배 도구로 활용해 멈추지 않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열정”이라고 말했다.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522건 248 페이지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온라인으로 진행
      뉴스파워 | 2020-09-09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전국 각 지역에서 50명 이하로 모여 화상으로 진행 예장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이어 한국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5회 총회도 온라인 화상회의로 21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새에덴교회 …
    • 정총리 "개천절 집회예고 개탄…공권력 주저없이 행사"
      데일리굿뉴스 | 2020-09-09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에 대해 "방역을 방해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백석총회, 소속 선교사 전원 긴급지원금 지급
      데일리굿뉴스 | 2020-09-09
      ▲예장 백석총회가 교단 소속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사진출처=백석총회) 전 세계에 걸친 팬데믹에 해외 각지의 선교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 [기감] 축제의 선거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기독교타임즈 | 2020-09-09
      선거일정 변경에 따른 선거관리위원장의 辨 박계화 선거관리위원장 전국 감리회 성도, 동역자 여러분! 코로나19 정세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과 신앙생활의 제한으로 인하여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십니까. 일상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해도 신앙생활마저 …
    • 신천지 이미지 세탁 ? “신천지 출입금지 떼라” 무차별 내용증명
      CBS노컷뉴스 | 2020-09-09
      신천지, 지난 달 24일 군산지역 교회 앞 내용증명 발송지역교계, "피해자인양 내용증명 적반하장..반사회성 없어지지않아"군산시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일종의 모략 움직임 보면서 대응" 이단 신천지가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벌이는 교회들을 상대로 '신천지(추수꾼)…
    • 기하성총회, 비리의혹 한세대 총장 검찰고발
      CBS뉴스 | 2020-09-08
      임급교섭파행, 세습경영 논란...갈등 학교외부로까지 확대 〔앵커〕 학교법인 한세대학교가 임금 교섭과 세습경영 논란으로 학내 분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가 김성혜 총장과 이사들을 사학비리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해 갈등이 학교외부로까지 확대…
    • ‘은둔형 외톨이’, 남의 일이 아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2020-09-08
      ‘은둔형 외톨이’란 집이나 자기 방에 틀어박혀 6개월 이상 가족 외의 다른 사람들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지만, 가끔은 집 근처 편의점에 가거나 취미 활동을 하려고 외출을 하기도 한다. 몸은 잘 씻지 않고, 방은 치우…
    • [주일/예배①] 뉴노멀의 예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 2020-09-08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뉴노멀’이라는 말을 많이 쓰기 시작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경제의 특징을 통칭하는 말이었으나, 일반적으로는 새로운 기준이나 표준이 보편화되는 현상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일상 또는 일반을 의미하는 ‘노멀’…
    • “회초릴 맞거나 머슴처럼 섬기겠다는 쇼 말아라”
      기독교한국신문 | 2020-09-08
      기독청년들 한국교회 현실 개탄… 전광훈 목사 등 극우 세력과 결별 촉구 (사진: 한국일보) “회초리를 맞거나, 지게를 지고 나와서 머슴처럼 섬기겠다는 쇼 말고, 평양대부흥 100주년 회개 집회 같은 그런 일회용 퍼포먼스 말고, ‘개교회 중심주의’와 ‘중년•…
    • “기도 운동 이어져 ‘한국사회 회복’ 전기 만들자”
      국민일보 | 2020-09-08
      기하성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주제 미스바기도대성회 이영훈 목사가 지난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유튜브 기도 채널 ‘온택트 위드 갓’에서 성도들의 미스바기도대성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선지자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 광장에 모아놓고 국가…
    •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 비대면 사역의 원조였다”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09-08
      뜻하지 않게 찾아온 비대면 시대, 위기 속 기회 찾는 한국교회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오래쓰는 앱 ‘유튜브’ ‘카카오톡’‘교회친구다모여’ 은희승 대표 “한국교회 공적채널로 성장하고파”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가 열렸다…
    • “목회사역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온라인 횃불회 개강
      크리스챤연합신문 | 2020-09-08
      1200여명 동시접속한 2020년 2학기 온라인 횃불회 첫 강의 양질의 강의를 통해 목회자 재교육으로 한국교회를 섬겨온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의 2020년 2학기 횃불회가 7일 오전 10시30분 온라인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강했다. ‘포스트 코로나…
    • 기감 감독회장, 감독 선거일, 10월 12일로 확정
      크리스천 위클리 | 2020-09-08
      지난 7일 오후에 소집된 확대 상임위원회 장면 기독교 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박계화 위원장)가 7일 오후 1시 감리회본부 14층에서 19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감독·감독회장 선거일을 10월 12일(월)로 확정했다. 당초 10월 13일로 잠…
    • 기성, 제2차 차금법 대책 토론회 열어
      데일리굿뉴스 | 2020-09-08
      목사가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한다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까? 또 신학대학교에서 동성애자의 입학을 거부할 수 있을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2차 차별금지법 토론회에서 김양홍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 출처=한국성결신문) 지난 9월 7일 기독교대…
    • 신천지 대학생 신도 1만7000여명…“포교활동 경계해야”
      뉴스파워 | 2020-09-08
      도형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포교활동…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장 진출도 이단사이비 신천지집단에서 8년 동안 활동하면서 전국 대학부장을 역임하고 지난 4월 신천지를 탈퇴한 박수진 씨(그루터기상담협회 교육간사)에 따르면 신천지 대학부 재적인원은 과천본부에 …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