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부연회와 은평동지방, 미주연회 선거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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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C뉴스|
작성일202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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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28일) 오후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긴급임시전체회의를 열고 중부연화와 은평동지방, 미주연회 선거권을 인정했다. 또한 박계화 전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로 인해 박 전 위원장을 불신임처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는 정상적으로 치뤄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그러나 이날 회의를 어제 밤(27일)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본부 직원을 시켜 경찰에 불법예배로 거짓 신고를 해 장소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소문이 있어 일각에서는 소문에 대한 진위파악이 절실하며, 특히 도대체 윤 직대가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루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더욱 커졌다는 반응이다.
송양현 기자
이로써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는 정상적으로 치뤄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그러나 이날 회의를 어제 밤(27일)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본부 직원을 시켜 경찰에 불법예배로 거짓 신고를 해 장소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소문이 있어 일각에서는 소문에 대한 진위파악이 절실하며, 특히 도대체 윤 직대가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루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더욱 커졌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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