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진리교회 조사위, 조사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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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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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노회 열어 결과 보고 및 처리 방침 정할 듯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 목사, 큰숲교회)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담임목사) 조사위원회가 활동을 마무리했다.
▲ 비신앙적, 비인격적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뉴스파워
조사위원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노회 정치부장)는 28일 “위원회 활동을 마쳤다. 조만간 노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노회 임원회가 모여서 의논을 한 후 임시노회를 열어 조사결과를 보고하고 처리 방침을 정할 것”이라면서 “8월 중순 이후에나 임시노회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청년들이 3,000명이나 되는 교회를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빛과진리교회 조사위원회는 강재식 목사를 위원장으로, 박광원 목사(가산교회), 한혜관 목사(애일교회), 이우희 장로(영암교회), 김용환 장로(왕성교회) 등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평양노회(노회장 황석산 목사, 큰숲교회)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담임목사) 조사위원회가 활동을 마무리했다.
▲ 비신앙적, 비인격적 신앙훈련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는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 ©뉴스파워
조사위원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노회 정치부장)는 28일 “위원회 활동을 마쳤다. 조만간 노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노회 임원회가 모여서 의논을 한 후 임시노회를 열어 조사결과를 보고하고 처리 방침을 정할 것”이라면서 “8월 중순 이후에나 임시노회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목사는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청년들이 3,000명이나 되는 교회를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빛과진리교회 조사위원회는 강재식 목사를 위원장으로, 박광원 목사(가산교회), 한혜관 목사(애일교회), 이우희 장로(영암교회), 김용환 장로(왕성교회) 등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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