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길을 여는 서울연회 2022년 신년 감사예배 드리며 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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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C뉴스|
작성일202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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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감독-회개함으로 회복을 이루는 축복의 2022년이 되길 소망
*김기택 목사-복된 서울연회와 우리 모두 은혜의 인생이 되기를 축복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김독 이광호)는 1.4(화) 중구용산지방회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에서 2022년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례 회를 갖고 임임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였다.
신년 감사예배는 총무 신현주 목사(서울연회 본부)의 사회로 이상필 감리사(강북지방회)가 대표기도, 윤영자 목사(여교역자서울연회 회장)가 성경봉독(겔11:19-20), 서울연회 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찬양 곡-물 위를 걷는 자), 이광호 감독(서울연회)이 설교(제목-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유영준 장로(남선교회연합회 회장)가 “새 길을 여는 서울연회”를 위하여, 서정숙 권사(여선교회연합회 회장)가 “조국의 안정과 평화정착”을 위하여, 조석제 장로(장로회연합회 회장)가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서준종 장로(교회학교연합회 회장)가 “다음세대를 통한 교회학교부흥”을 위한 특별기도, 김기택 목사(제14대 서울연회 감독)가 신년축사, 총무 신현주 목사의 광고 후 박춘화 목사(제10대 서울연회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광호 감독의 사회로 먼저 서울연회 역대 감독들과 원로목사회 회장 단, 원로장로회 회장단, 13개 지방회 감리사와 서울연회 실행부 위원, 서울연회 본부 직원들을 소개하면서 상호간 인사함으로 신년하례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오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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