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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국교계뉴스 Korean News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표용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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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C뉴스|
작성일2020-07-02 |
조회조회수 : 2,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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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표용은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 및 정기총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총무 김소윤 목사의 사회로 김기택 감독이 기도하고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설교했으며, 표용은 감독이 축도했다.
약 3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회계보고, 사업보고가 있었으며 신임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신임회장에는 표용은 감독, 부회장 구동태, 박상혁, 권용각 목사, 총무 김소윤 목사, 회계 김종문 목사, 서기 김기택 감독, 감사 전양철, 이종현 목사, 선교부장 이규학 감독, 홍보부장 강환호 목사, 친교부장 최재화 목사가 선임됐다.
한편, 지난 회기 중 김봉록 감독(서울연회 3대 감독, 감독회장), 신동일 목사(남부연회 13대 감독), 고수철 목사(서울남연회 7대 감독), 김승호 목사(남부연회 6대 감독), 이춘직 목사(중부연회 18대 감독), 백명호 목사(동부연회 10대 감독)이 소천했다.
신임 임원단
KMC뉴스 송양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 및 정기총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총무 김소윤 목사의 사회로 김기택 감독이 기도하고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이 설교했으며, 표용은 감독이 축도했다.
약 30여명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회계보고, 사업보고가 있었으며 신임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신임회장에는 표용은 감독, 부회장 구동태, 박상혁, 권용각 목사, 총무 김소윤 목사, 회계 김종문 목사, 서기 김기택 감독, 감사 전양철, 이종현 목사, 선교부장 이규학 감독, 홍보부장 강환호 목사, 친교부장 최재화 목사가 선임됐다.
한편, 지난 회기 중 김봉록 감독(서울연회 3대 감독, 감독회장), 신동일 목사(남부연회 13대 감독), 고수철 목사(서울남연회 7대 감독), 김승호 목사(남부연회 6대 감독), 이춘직 목사(중부연회 18대 감독), 백명호 목사(동부연회 10대 감독)이 소천했다.
신임 임원단
KMC뉴스 송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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