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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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6-30 |
조회조회수 : 3,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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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콜럼비아서 목회자 주최 집회
미네소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집회와 행진이 오늘(2일) 오후 4시 콜럼비아몰 AMC 영화관 앞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하워드카운티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열리는 집회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엘리콧시티 소재 세인트 존스 성공회 성당의 이완홍 신부는 “인종차별과 인권의 문제는 우리 이민자와 소수민을 위한 것”이라며 “한인 목회자들이 나서 목회자 복장을 갖추고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장소 10300 Little Patuxent Pkwy, Columbia, MD 21044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미네소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집회와 행진이 오늘(2일) 오후 4시 콜럼비아몰 AMC 영화관 앞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하워드카운티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열리는 집회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엘리콧시티 소재 세인트 존스 성공회 성당의 이완홍 신부는 “인종차별과 인권의 문제는 우리 이민자와 소수민을 위한 것”이라며 “한인 목회자들이 나서 목회자 복장을 갖추고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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