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15개국 한인들에 마스크 3만장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8 | 조회조회수 : 3,869회 목록 본문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하 세기총)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기총 회의실에서 동남아와 남미 등지 15개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을 위한 마스크 3만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1차 전달식이며 추후 전달식을 통해 총 10만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방염복등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세기총]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관련링크 미주한국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