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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나라와 민족 교회 회복위한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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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3 | 조회조회수 : 6,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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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교회, 낮12시 영적목회자 초청 온라인 말씀과 기도
    ▶ 6월 22일-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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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교회가 오는 7월 4일까지 가질 온라인 특별집회에서 기도와 말씀을 전할 강사

    마운틴뷰에 소재한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상황 속에서 영적 거리좁히기 일환으로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특별기도회는 6월 22일(월)부터 7월 4일(토)까지 미국과 한국을 영적으로 이끌고 있는 목회자를 강사로 말씀과 기도로 진행된다. 온라인 생방송으로 위의 기간중 월요일에서 토요일 낮 12시에 갖는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말씀과 기도로 진행된다.

    새누리교회가 2주간에 걸쳐 가질 특별 기도회의 강사로는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젼교회), 서정인 목사(한국컴패션),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 김기동 목사(소중한교회), 김진영 목사(실크웨이브미션)이다.

    새누리교회는 코로나19사태가 시작된 후 사회적 거리좁히기 운동과 함께 영적 거리좁히기 운동을 전개해왔다. 영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교회서 모일 수 없는 상황에서 성도들의 영적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매일 낮 12시 온라인 생방송으로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를 겸한 예배를 지난 100일동안 드려왔다. 새누리교회는 주정부와 카운티의 행정명령을 준수하며 지난 14일 주일부터는 교회에서 현장 예배도 시작했다. 기도회를 담당하고 있는 이요한 목사는 “지난 백일 동안 100번의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새누리교회는 주정부와 카운티의 실내(Inside) 예배 행정명령 가이드라인이 내려지는 그날까지 성도들과 온라인 예배,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경일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매일 하루의 중심의 시간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소망을 품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한다며 지역사회를 섬기고자 이 집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하나임 십이시 기도회에 참석을 원할 경우 유튜브에 “새누리교회 하나임”을 검색하면 매일 낮 12시 생방송으로 기도와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예배 방법: https//www.youtube.com/user/saenurifamily
    새누리교회 웹사이트: www.saenurifamily.com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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