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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워싱턴해오름교회, 창립 25주년 온라인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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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7-03 | 조회조회수 : 4,3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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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워싱턴해오름교회(최순철 담임목사)는 지난 21일 창립 25주년 감사예배를 온라인으로 가졌다.
    류응렬 목사(와싱턴 중앙장로교회)는 “25주년을 맞은 해오름교회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25년 희년을 넘어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라”면서 “하나님은 기도하는 한 사람을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더 위대하게 사용하신다”고 권면했다.

    최순철 담임목사(사진)는 “1994년 10월 로뎀 장로교회로 시작된 교회가 15주년 때 현 해오름교회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린다”며 기념사를 전했다.
    이날 열린 온라인 감사예배에서는 박성일 목사(PCA 한인 수도노회장)의 격려사와 서울기독대 교수 이은대 목사(충주그리스도교회 담임), 워싱턴로펌 대표 전종준 변호사, 본보 박태욱 사장 등이 25주년 창립을 축하했다.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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