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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최우수상 1명 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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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3 | 조회조회수 : 3,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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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10월 31일까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조명환 목사)가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대상은 뉴욕 등 해외 거주 한인 평신도·목회자·선교사·목사 사모 등이다.

    독후감 추천도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신영)’, ‘모두 거짓말을 한다(세스 스티븐슨 다비도위츠)’, ‘침묵(엔도 슈사쿠)’, ‘말그릇(김윤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리처드 탈러)’ 등이다. 이 추천도서는 지난해 심사를 맡은 백승철 목사(에피포도 예술인협회 회장)와 기독교서점협회장 전인철 목사의 추천을 받은 것이다.

    옹모된 독후감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달러, 우수상 2명에게는 300달러, 장려상 3명에게는 200달러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된다.

    마감은 오는 10월 31일이며 독후감 분량은 레터 사이즈 3페이지. 제출은 이메일 wkcmmailbox@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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