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감동의 드라이브-스루 한국학교 종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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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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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일어선 학생이 교사들에게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중앙한국학교(교장 한상준)가 13일 드라이브-스루 종업식을 했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중앙한국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총 32주 수업 중 12주를 가정학습으로 전환했다. 2020-2021학년도 등록은 웹사이트(www.tckschool.com)를 통해 받는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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