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한·흑 협력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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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중앙일보|
작성일202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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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흑 협력 강화 다짐 뉴욕 한인 커뮤니티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지하고 한·흑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뒷줄 왼쪽 네 번째)를 중심으로 한 한인단체 리더들은 13일 맨해튼 할렘에 위치한 정의의 집(House of Justice)에서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뒷줄 오른쪽 네 번째)를 만나 한인사회의 메시지를 전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뉴욕한인경제인협회·뉴욕한인직능단체협회·민권센터·시민참여센터(KACE)·뉴욕한인봉사센터(KCS)·뉴욕가정상담소 등 다수의 한인 단체가 함께했다.
미주중앙일보 koreadaily.com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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