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애틀랜타 목회자 찰스 스탠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용문 15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전설적인 애틀랜타 목회자 찰스 스탠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용문 15개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전설적인 애틀랜타 목회자 찰스 스탠리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용문 15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4-19 | 조회조회수 : 997회

    본문

    f10819ab37d372a4d7b13d4a99220f01_1681866065_0654.jpg
     

    스 스탠리(Charles Frazier Stanley) 박사가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향년 90세로 소천했다. 12세 때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치겠다면서, 고통에서 해방된 찰스 스탠리는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자유를 찾도록 돕는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았다. 


    1932년 버지니아주 드라이포크에서 태어난 그는 목사, 전도사, 방송인, 50권이 넘는 책의 저자로 애틀랜타에 있는 초대형교회인 제일침례교회에서 51년 동안 목회했다. 그는 1972년에 In Touch Ministries를 설립했다.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찰스 스윈돌 및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함께 당대 최고의 설교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앤디와 딸 베키가 있다. 엔디 스탠리는 노스포인트교회(Northpoint Ministries)의 담임목사이다. 그의 많은 설교, 방송, 책은 안도와 회복을 제공했다. 그의 삶의 불완전함은 그가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그의 신앙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를 추구하는 일에 계속 힘쓰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가 구세주의 품에 안겨 평화롭게 쉬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기독교 지도자 중 한 사람의 상징적이고 영감 어린 말을 기억한다.


    1. “하나님께 순종하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Obey God and leave all the consequences to Him.)”


    2. “당신은 항상 하나님의 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You always have God’s undivided attention.)”


    3. “우리는 우리의 문제와 그 해결책 사이의 최단 거리가 무릎과 바닥 사이의 거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We must remember that the shortest distance between our problems and their solutions is the distance between our knees and the floor.)" 


    4. “행동은 종교의 본질입니다. 믿음은 관계의 실체입니다.(Behavior is the substance of religion. Belief is the substance of relationship.)” - Charles F. Stanley, "God's Way Day By Day"


    5. “기다리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는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대상에 대해서 우리가 부여하는 가치를 드러냅니다.(Our willingness to wait reveals the value we place on the object we're waiting for.)”


    6. "하나님과 단둘이 보내는 시간은 당신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당신의 헌신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믿지 않는 세상에서 당신의 충절과 경건한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알기를 갈망하게 만들 것입니다.(The time you spend alone with God will transform your character and increase your devotion. Then your integrity and godly behavior in an unbelieving world will make others long to know the Lord.)"


    7.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You have to have courage to be obedient to God.)"


    8.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매우 간단합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구세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쁘고 핑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누군가의 영원한 운명이 걸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천국에서 그 사람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복음을 전하면서 ​​느꼈던 불편함보다 훨씬 클 것입니다.(God’s plan for enlarging His kingdom is so simple- one person telling another about the Savior. Yet we’re busy and full of excuses. Just remember, someone’s eternal destiny is at stake. The joy you have when you meet that person in heaven will far exceed any discomfort you felt in sharing the gospel.)”


    9. "우리는 피곤하고 지치고 감정적으로 괴로울 수 있지만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낸 후에는 하나님이 우리 몸에 에너지와 힘과 힘을 불어넣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We can be tired, weary and emotionally distraught, but after spending time alone with God, we find that He injects into our bodies energy, power and strength.)” 


    10. “하나님께 무엇을 하실 것인지 여쭈어 보셨습니까? 그분은 당신에게 결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무엇을 하실 것인지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당신에게 알려줍니다.(Have you been asking God what He is going to do? He will never tell you. God does not tell you what He is going to do. He reveals to you Who He is.)” 


    11. “헬렌 켈러는 우등으로 대학을 졸업할 때 시각 및 청각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문제는 무엇입니까?(Hellen Keller was blind and deaf when she graduated from college with honors. So what’s your problem?)” 


    12.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동정심뿐이라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불합리하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조금의 사랑'이 아니라 전적인 대수술입니다. 동정심과 이해심으로 길 잃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배반자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그분의 방법으로 자신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생명을 쏟아야 합니다.(If sympathy is all that human beings need, then the Cross of Christ is an absurdity and there is absolutely no need for it. What the world needs is not "a little bit of love," but major surgery. If you think you are helping lost people with your sympathy and understanding, you are a traitor to Jesus Christ. You must have a right-standing relationship with Him yourself, and pour your life out in helping others in His way— not in a human way that ignores God.)”


    13.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기는 삶을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극복할 때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God does not give us overcoming life; He gives us life as we overcome.)”


    14. “우리 하늘 아버지는 우리의 실망, 고통, 고통, 두려움, 의심을 이해하십니다. 그분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격려하고 그분이 우리의 모든 필요에 충분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이것을 내 삶의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였을 때 걱정이 멈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Our heavenly Father understands our disappointment, suffering, pain, fear, and doubt. He is always there to encourage our hearts and help us understand that He’s sufficient for all our needs. When I accepted this as an absolute truth in my life, I found that my worrying stopped.)” 


    15. “우리가 좌절로 보는 상황과 사건은 종종 우리를 강렬한 영적 성장의 시기로 시작하는 바로 그 일입니다.(The circumstances and events that we see as setbacks are oftentimes the very things that launch us into periods of intense spiritual growth.)”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197건 33 페이지
    • 김장환 목사, 워싱턴에서 '나라사랑축제' 연다
      중앙일보 | 2023-05-02
      내년 8월 케네디 센터 (왼쪽부터)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이사장, 홍희경 미 동부운영위원장개신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내년 8월 미국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워싱턴에서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한다. 8박 9일 일정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김 목사…
    • 5e60e005a6e2c120854a69acb6437585_1684521958_6972.jpg
      한국의 각계인사들 고 박희민 목사 추모의 글 보내
      KCMUSA | 2023-05-02
      지난 26일 새벽 3시에 별세한 고 박희민 목사를 애도하는 한국과 미국의 유명 목회자들의 글이 KCMUSA에 도착했습니다. 조사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유가족을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늦게 도착해서 함께 일반에 알리지 못한 추도사를 전합니다. -----------…
    • 美 보스턴 사탄콘 참석자들, 성경 찢으며 사탄만세 외쳐
      데일리굿뉴스 | 2023-05-01
      ▲2023 사탄콘 참석자들이 '사탄 만세'(Hail Satan)가 적힌 부채를 들고 있다.(사진출처=Fox News)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지난 주말 열린 대규모 사탄모임에서 참가자들이 '사탄 만세'(Hail Satan)를 외치며 성경책을 찢은 것으로 드러났다…
    • 美 텍사스 상원, 학교서 '십계명 전시·개인기도 허용' 법안 통과
      데일리굿뉴스 | 2023-05-01
      ▲미국 학교의 한 교실 모습.(사진출처=Unsplash)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미국 텍사스주 상원의회에서 공립학교의 모든 교실에 십계명을 게시하고, 학생들에게 기도 및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할당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이 모두 통과됐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
    • 538d650c4af96f851aff08420593d087_1682980530_1444.png
      고 박희민 목사 부고...나성영락교회장과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장으로
      KCMUSA | 2023-05-01
      지난 4월 26일 새벽 3시에 별세하신 고 박희민 목사의 영결예배가 5월 11일(목) 오전 11시 나성영락교회장과 5월 12일(금) 정오(12시)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장으로 드려진다. 하관예배는 12일 오후 2시 30분 헐리웃 포레스트론(Hollywood Hi…
    • [CTS의 추모영상] 고 박희민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CTS | 2023-05-01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재단이사장이자 새생명선교회 대표 박희민 나성영락교회 은퇴목사님께서 4/26일 오전 3시 향년 86세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유가족 가운데 하나님의 큰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aae3df0ec7ebf536dec8d994f458704b_1682728083_7978.jpg
      찰스 스탠리 손자, 할아버지 유품 이베이(eBay) 경매.. 비난과 반발 직면에도 계속한다
      KCMUSA | 2023-04-28
      "지불해야 할 청구서가 있다" 주장 찰스 스탠리의 손자가 2022년 4월 25일 고 찰스 스탠리의 액자 사진을 들고 있다 (사진: YouTube/FriendswithMatt)찰스 스탠리의 손자가 사망한 지 2주가 채 안 된 할아버지의 유품 중 일부를 온라인으로 판매,…
    • aae3df0ec7ebf536dec8d994f458704b_1682723965_6915.jpg
      [MA] 보스턴서 역사상 가장 큰 사탄 숭배자 모임 열려
      KCMUSA | 2023-04-28
      런던의 부흥운동가인 제임즈 시데라스가 주도하는 ReviveBoston이 사탄 모임이 열리는 날 함께 열려, 사탄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거짓 주장에 대해서 경고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Boston's Pentecost)SatanCon 2023의 포스터사탄 성…
    • 39c2924dc6361a8c9a533ea605d81ba0_1682718301_7294.jpg
      [CA] 풀러코리언센터 2023 심포지엄 열어
      KCMUSA | 2023-04-28
      풀러코리언센터 2023 심포지엄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풀러신학교 코리언센터(디렉터 김창환 교수)가 주최한 2023 심포지엄이 ‘한국적 상황에서의 영성 형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19일(수)과 20일(목) 양일간 열렸다. 19일(수) 오후 4시10분 ‘목회적 탈…
    • aae3df0ec7ebf536dec8d994f458704b_1682697613_2105.jpg
      [뉴스 영상] ‘미주한인사회 큰 별’ 박희민 나성영락교회 목사 별세
      GOODTV NEWS | 2023-04-28
      고 박희민 목사가 2017년 12월 아주사 퍼시픽대학교에서 명예인문학박사 받았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이날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박 목사.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재단이사장이자 새생명선교회 대표 박희민 목사가 현지시간 26일 새벽 향년 86세로 별세했습니다. 박 목사는 …
    • [IL]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담임 목사 보직해임
      크리스천 위클리 | 2023-04-27
      북일리노이 연회, 교단탈퇴 결의 5일 만에 담임목사 전격 해임 통보김광태 목사 동성애 이슈와 관련해 전국적인 연합감리교단 탈퇴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리노이주 최초의 한인교회인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담임목사가 지난 4월 23일(주일) 보직 해임되었다.100년 …
    • [NJ] ‘변화를 넘어 새 길’ 향하는 UMC 한교총 총회 진쟁중
      크리스천 위클리 | 2023-04-27
      장소 뉴저지연합교회, 주 강사는 양춘길 목사 양춘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양목사는 성소수자 문제로 미국장로교회를 탈퇴한 목회여정을 함께 나눴다 연합감리교회 내 한인 교회들의 모임인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가 2023년 4월 24일(월…
    • aae3df0ec7ebf536dec8d994f458704b_1682627475_0578.jpg
      [송정명 목사 추모사] ‘큰 별’ 박희민 목사님을 추모하면서
      크리스천 위클리 | 2023-04-27
      ‘큰 별’ 박희민 목사님을 추모하면서 고 박희민 목사 지난 4월 26일 이른 새벽 시간에 박영자 사모님으로 부터 문자 메세지가 들어와 있었다.두어 시간 전인 새벽 3시에 박희민 목사님께서 아주 행복하고 평온하고 감사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다는 내용이다.가슴이 …
    • 美 도서관 차지한 '동성애 서적'…"지난해 금서 요청 책 절반 이상"
      데일리굿뉴스 | 2023-04-27
      톱10 서적 모두 노골적 성표현 우려"LGBTQ 자료에 청소년 노출돼서는 안 돼" ▲지난해 미국에서 금서 지정 요구를 가장 많이 받은 책 톱3. 모두 LGBTQIA 콘텐츠이고 성적으로 노골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사진출처=American Library Associati…
    • 美까지 마수 뻗은 '신천지'…미인가 신학교 운영하며 포교
      데일리굿뉴스 | 2023-04-27
      신학교 운영자 신천지 간부로 밝혀져주정부 법인 등록해 놓고 교육기관 행세무료 성경공부와 학위로 미혹 신천지의 위장 신학교가 있는 미국 에너하임의 한 건물.(사진출처=구글지도)[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에 수상한 신학교가 있다. 초교파 신학원이라는 이…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