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와 그들이 돌아오도록 돕는 방법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 KCMUSA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와 그들이 돌아오도록 돕는 방법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본문 바로가기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홈 > 뉴스 > 미국교계뉴스 USA News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와 그들이 돌아오도록 돕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2-24 | 조회조회수 : 4,826회

    본문

    b75bfd59f5745cdaebdf6371bb51815a_1677203412_8518.jpg
     

    당신의 이웃은 교회 다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그들의 이유는 아마도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새로운 연구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와 그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돕기 위해 당신과 당신의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밝혀준다.


    최근에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특정한 경향을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미국에서 이전에 교회를 다녔던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이전에 교인이었던 사람들의 마음과 그들이 떠난 이유에 대한 많은 통찰력을 제공했지만 그들을 다시 데려오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공통된 주제도 밝혀냈다. 


    우리 대부분은 더 이상 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우리의 이웃 저스틴과 같은 사람을 알고 있다. 그리고 미국 교회가 전반적인 쇠퇴 상태에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감소폭은 어마어마하다. 미국의 3억 인구 중 20% 미만이 정기적으로 교회에 참석한다. 그리고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매년 약 790만 명이 교회를 떠날 수 있다. 수치를 보면 우리 교회에서 매주 15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왜 떠났나?


    이 출애굽의 압도적인 숫자는 우리로 하여금 그 배후의 이유를 발견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우리의 연구는 지역 교회의 상당한 부분이 출구 문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한 몇 가지 공통된 주제를 밝혀냈다.


    삶의 상황 변화

    교회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만드는 삶의 변화이다. 사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의 거의 60%가 더 이상 교회에 다니지 않는 주된 이유가 그들의 삶에 교회가 필요치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전에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의 3분의 1은 자신이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는 삶의 변화(종종 가족이나 가정의 필요)가 지역 교회에 참석하는 것만큼 중요하거나 더 중요하다. 몇몇 사람들은 가족 책임 때문에 너무 바빠서 교회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성(64%)은 남성(51%)보다 가사 책임으로 인해 증가하는 압박감을 느낄 가능성이 더 높았다.


    전에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에 대한 더 놀라운 결과 중 하나는 어떤 교회로도 돌아오지 않는 이유로 그들의 고향 교회에서 물리적인 이동을 비난하는 경향이었다. 생활 방식의 변화를 보고한 사람들 중 약 28%는 새로운 장소로 이사하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회를 떠나는 그러한 이유는 더 외향적인 교회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이나 가족이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고 다른 교회에 가입할 의욕이 없을 때,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그 지역 사회 내의 회중들에게 달려 있다.


    교회에 대한 환멸

    저스틴과 마찬가지로 많은 탈교회 신자들이 교회의 현재 상태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37%는 이러한 환멸이 떠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아마도 이 비율보다 훨씬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의 냉소주의에 대한 이유일 것이다. 한 가지 주요 요인은 목회자에 대한 그들의 견해이다. 그들은 목회자가 판단력이 있고 성실하지 않으며 좋은 설교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교회에 대해 불만을 느끼는 사람의 15%만이 교회 리더십의 도덕적 또는 윤리적 실패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흥미롭다. 지역 및 전국 언론은 종종 목회자들의 도덕적 타락을 기존 교인의 교회 이탈로 보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기로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아니다.


    사랑이 없는 교회

    목사는 교회 내 불만에 기여하는 요인일 뿐만 아니라, 이전에 교인들이 교회 내의 다른 사람들을 인식하는 방식도 그들이 떠나는 동기가 되었다. 교인들에게 불만을 표현한 교인 중 45%는 다른 교인들이 비판적이고 위선적이라고 말했다.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서 사도 바울은 교회가 몸 안에 “분열이 없이” 일치를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교인의 건전한 비율을 유지하는 교회의 성공에는 일치가 핵심이다. 교인들이 서로 원한을 품고 몸의 화합을 도모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떠나간다. 사실, 교회가 사랑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 일하신다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를 떠났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지역의 몸을 사용하시려면 연합과 사랑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듭난 기독교인 아니었다

    가장 큰 선교지 중 하나는 매주 교회에 앉아 있는 사람들일 수 있다.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에 진정한 신자가 정확히 몇 명인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초에 기독교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교회를 떠나고 있다. 우리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의 약 4분의 1이 믿음의 변화를 표현했거나 단순히 종교에 대한 관심을 잃었다. 그 그룹의 사람들 중 62%는 조직화된 종교를 완전히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놓치지 말라.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고 교회의 문을 드나들고 있다. 불가피하게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얼마나 복음적으로 건강해졌는가와 상관없이 단순히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 다가갈 수 있는 수만 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들이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 교회는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면서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낙관적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연구의 두 번째 부분은 교회가 어떻게 이 사람들을 지역 단체로 다시 데려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도울 수 있는, 단순하지만 흥미로운 몇 가지 요소였다.


    무엇보다도, 상당수의 탈교회 신자들이 기꺼이 돌아올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교회를 찾고 있지는 않지만 대다수(62%)가 교회를 다시 찾을 생각에 대해서 열려 있다. 반대로, 이전에 교회를 다녔던 소수의 사람들(28%)만이 가까운 미래에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발견은 여러분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초대의 힘(The power of the invitation)

    아마도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오는 가장 과소평가된 이유 중 하나는 단순히 누군가가 그들을 다시 초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전 교회 신자의 41%는 친구나 지인이 초대하면 지역 교회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성인들은 권유의 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18~35세의 약 60%는 아는 사람이 다시 오라고 하면 교회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초대는 탈교회를 위한 귀향을 촉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다. 당신의 교회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다시 초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는가? 어떤 사람이 교회를 떠나면 친구와 가족이 그 사람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차이를 만들라


    이전에 교인의 거의 3분의 1이 교회로 돌아간다면 그들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역 단체의 일원이 되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느낄 때 사역에 더 충실한다. 그리고 교인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교회는 사람들을 다시 우리 안으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더 크다. 탈교회는 불성실함으로 떠났을지 모르지만, 그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높은 기준과 기대이다. 사람들은 봉사하기를 원하고 자신이 중요한 무언가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고 싶어한다. 신입 회원들이 그들의 기여에 대한 기준이 높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은 그들이 지역 교회의 일원이 되도록 단념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기를 부여한다.


    교회로 돌아오도록 동기부여할 수 있는 상위 세 가지 요인(The top three motivating factors)


    단순히 친구를 다시 초대하거나 그가 개인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알려주는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다시 데려오는 실제적인 방법이지만, 돌아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상위 세 가지 요소 중 두 가지는 본질적으로 영적인 것이다. 


    첫째, 교회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 중 거의 절반이 교회로 돌아가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서 공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의 3분의 1 이상이 그들이 떠난 이후에 느꼈던 정서적, 영적 격차를 채우기 위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세 번째 요인은 비슷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거의 3분의 1이 사람들이 그들과 동일한 도덕 표준을 유지하는 교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는 당신의 교회가 도덕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입장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그 영역에서 타협하는 교회는 교회에서 높은 기준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찾는 사람을 저지할 뿐이다.


    현재의 현실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지역의 몸으로 다시 데려오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교회에 대해 자주 듣는다. 그리고 우리는 저스틴과 같은 탈교회 사람들이 너무 흔하지만, 그들이 탈교회에서 교회로 다시 돌아을 때 한 걸음만 더 다가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탈교회와 디시 교회로 돌아오는 것에 관한 6가지 놀라움(6 Surprises About the De-Churched)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은 교회에 대해서 분노하지는 않는다. 교회 내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떠나는 것을 화가 난 신호로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전에 교인이었던 사람들 중 아주 극소수만이 지역 단체에 대해 적대감을 표명했다.


    • 18세에서 35세 사이의 거의 절반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때때로 반항적이거나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반항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적용되겠지만, 많은 청년 성인들은 영적인 이유로 돌아오고 있다.


    •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은 교회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 어색함을 느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5%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교회는 떠난 사람들을 찾아 돌아오라고 요청하는 것을 어색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 교파 선호도는 교회를 떠난 사람들 사이에서 변경되지 않는다. 20% 미만이 다른 교단의 교회에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반대로, 떠난 사람들의 64%는 같은 교단의 교회에 다니는 것을 선호한다. 분명히, 교파적 선호는 떠나는 사람들의 원동력이 아니다.


    • 두 번째 방문은 교회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탈교회 신자의 거의 3분의 2는 그들이 다시 방문한다면 두 번째 방문 때까지 익명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교회는 모든 손님에게 상냥하고 개방적이어야 하지만, 아마도 우리는 첫 손님만큼 두 번째와 세 번째 손님에게도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 성경의 가르침을 적용하는 것은 교회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교회를 떠나는 진영의 많은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돌아간다면 하나님과 삶에 대한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대화를 제공하는 교회를 찾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따라서 다시 돌아간 교회는 부수적인 항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적용되는 건전한 성경적 가르침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이 글을 쓴 톰 S. 라이너(Thom S. Rainer)는 라이프웨이기독교정보회사(LifeWay Christian Resources, lifeway.com)의 사장 겸 CEO이다. 이 글의 공저자인 샘 S. 라이너(Sam S. Rainer III)는 라이너리서치(Rainer Research, rainerresearch.com)의 사장 겸 CEO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Total 4,221건 39 페이지
    • 기도한다는 이유로 해고된 美 축구코치, 승소 후 복귀
      데일리굿뉴스 | 2023-03-16
      대법원 "종교·표현의 자유는 헌법1조에 의해 보호"  ▲조 케네디 코치.(사진출처=First Liberty Institute)[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경기 후 운동장에서 기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미국 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 미식 축구코치가 대법원에서 승소한 후 최…
    • 새들백교회 담임 앤디 우드, "여성 교육목사는 성경적, 여성 장로는 비성경적"
      KCMUSA | 2023-03-15
      새들백교회 담임 앤디 우드 목사 (사진: YouTube @Saddleback Church) 금요일(3월 10일) 새들백교회 담임목사 앤디 우드(Andy Wood)는 그의 교회와 더 이상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갖지 않겠다는 최근 SBC(Southern Baptist …
    • 6f88e3a7fc65d25d4a5c44c82f3f38c8_1678834376_46.jpg
      ChatGPT가 당신을 더 나은 목회자로 만드는 방법
      KCMUSA | 2023-03-14
      (사진: ChurchLeaders)현재 인터넷에서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최신 앱은 ChatGPT이다. ChatGPT는 인간과 유사한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기 위해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 세트에서 훈련된 기계 학습 모델이다. 프롬프트에 대한 응답, 정보 요약 및 창의적…
    • 6f88e3a7fc65d25d4a5c44c82f3f38c8_1678825008_4069.jpg
      설교가 짧아야 하는 3가지 이유...설교 목표는 정보 전달이 아니라 삶의 변화
      KCMUSA | 2023-03-14
      (사진: ChurchLeaders) 설교자들 사이에서 설교 길이는 늘 고민되는 주제이다.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를 약 30분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성경 구절에 대해 말해야 하는 모든 것을 45분에서 1시간 이내로는 결코 말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 "때때로 자신의 믿음을 의심한다"
      KCMUSA | 2023-03-10
      저명한 복음주의 연구기관인 바르나 그룹(Barna Group)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믿음에 대해 때때로 의심을 느낀다고 말한다."의심과 믿음: 사람들이 기독교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요 이유(Doubt & Faith: Top Re…
    • fbb4110357c0db461c66ff6c7a11de85_1678474289_6858.jpg
      [AR] 알칸사 주에서 가장 큰 UMC 교회 3개로 나뉜다
      KCMUSA | 2023-03-10
      2023년 2월 아칸소 주 페이엣빌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예배가 열리고 있다 (스크린샷: YouTube/CentraltoLife Fayetteville) 아칸소주에서 가장 큰 연합감리교회인 것으로 알려진 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오랜 논쟁으로 인해 세 개 교회로 나…
    • fbb4110357c0db461c66ff6c7a11de85_1678472406_0853.jpg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분석한 오늘날의 교회성장 요인은?
      KCMUSA | 2023-03-10
      활동적인 소그룹, 집중적인 전도, 새신자의 교회정착' COVID-19 전염병의 여파로 교회가 사역을 계속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소그룹을 성장시키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계속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헌신자들과 그들의 변화된 삶에 대해서 보…
    • 40cc9ddde3a4195612f8fbbc225b1567_1678402331_9788.jpg
      힐송교회에 고액 사례비 받은 호지스 목사, 메이어, 제이크스 감독 거론
      KCMUSA | 2023-03-09
      힐송교회 지도자들 돈세탁, 탈세, 고가품 쇼핑에 교회 돈 사용 등 혐의로 기소교회 대변인, "호주 의회의원 앤드류 윌키의 주장 '맥락에서 벗어나'"왼쪽부터 호주 시드니의 브라이언 휴스턴 힐송교회 목사 (사진: Catalyst), 하이랜드교회의 크리스 호지스 목사 (사…
    • 40cc9ddde3a4195612f8fbbc225b1567_1678388628_5462.jpg
      [VA] "하나님이 Z세대를 자신에게로 이끄셨다" 애즈베리에 이어 버지니아 주 리젠트대학에서도
      KCMUSA | 2023-03-09
      2023년 봄 방학 동안 버지니아주 리젠트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부흥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Regent University Campus Ministries) 많은 학생들이 봄 방학 동안 휴가를 보내는 동안 버지니아의 리젠트대학교(Regent Universit…
    • YWAM 설립자 로렌 커닝햄 암 4기 진단
      KCMUSA | 2023-03-08
      폐, 뼈, 림프 등 전이, 그를 위해 기도 요청 YWAM(Youth with a Mission) 공동 창립자이자 YWAM의 열방대학 국제총장인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이 4기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크리스천 헤드라인 뉴스는 3월 7일자 기사에서…
    • 40cc9ddde3a4195612f8fbbc225b1567_1678304013_8499.jpg
      석정희 시인, 한국에서 2개 시부문 대상 수상
      크리스천 위클리 | 2023-03-08
      ‘한국을 빛낸 사람들’ ‘쉴만한 물가 작가선교회’서 대상 석정희 시인 LA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석정희 씨가 ‘2023 K-STAR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부문 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3월 4일(토) 오후 2시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열…
    • 40cc9ddde3a4195612f8fbbc225b1567_1678305764_1033.jpg
      [CA] ‘길 위에 길을 내다’ 편저자 이상명 박사
      크리스천 위클리 | 2023-03-07
      미주 한인 이민역사를 만든 16인의 삶의 기록 편저자 이상명 박사“인물 영웅화 목적이 아니라 역사를 이룬 삶의 기록 중점”미주 한인 이민역사 120주년, 미주 한인의 날 20주년을 맞아 미주한인재단LA(대표 이병만 장로)이 미주한인 이민역사를 만든 16인의 삶을 기록…
    • 00ce41f8086ca594c7a38df73c2aaaa5_1678154284_4878.jpg
      2023년 성금요일, 성주간의 유래와 역사, 그리고 그 의미
      KCMUSA | 2023-03-06
      (사진: Pixabay/congerdesign)성주간(Holy Week)이 다가옴에 따라 신앙인들은 이 축일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규범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올해는 4월 2일부터 성주간이 시작되며, 4월 9일 부활 주일까지 여러 축하와 희생, 헌금이 거행된다.성주간…
    • 교회 출석 감소와 절망사 증가는 정비례!
      미주크리스천신문 | 2023-03-06
      TGC, 미국 사회 종교 집회 참석률 감소와 절망사 증가에 관한 상관관계 미국에서는 종교 집회 참석률이 감소하는 동시에 절망사(Deaths of Despair)가 증가 추세이다. 이 두 트렌드는 서로 연결된 걸까? (Why Falling Religious Attend…
    • [사회] 허쉬초콜릿, 여성의 날 홍보광고에 트랜스젠더 출연 '논란'
      데일리굿뉴스 | 2023-03-06
      ▲허쉬(Hershey's) 초콜릿 캠페인에 출연한 트랜스젠더 페이 존스톤.(사진출처=유튜브 화면 캡처)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Hershey’s)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광고 캠페인에 트랜스젠더 남성을 등장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검색


    KCMUSA,680 Wilshire Pl. #419,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