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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CBMC)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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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2-04-11 | 조회조회수 : 5,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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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CBMC회장 황선철 장로)가 주관하는 한솔 골프대회가 4월 11일(월)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있는 Los Coyotes Golf Course에서 약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콜프대회는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CBMC) 총회장이자, 한솔보험의 대표인 황선철 장로의 기업 회장 은퇴를 기념하는 골프대회일 뿐만 아니라, 황 대표가 오랫동안 활동해온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이하 CBMC)가 함께 주최하는 ‘차세대 기독 장학기금 모금 한솔 골프대회’이다.  


참가자들이 내는 140불 참가비가 2만불, 서울메디컬 그룹에서 1만불, 세계한인교민청에서 1만불 해서 총 4만불 정도가 모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프 fee와 저녁 만찬비는 이미 한솔그룹에서 지불해서 약간의 경비를 제외한 모든 대회 참가비는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홀인원 현금 5만불, 경품은 한국왕복항공권이다.이 외에도 골프 카트 3개, 하드 골프백 1개, 미즈노 드라이버 1개, 골프백 5개, 스포츠 가방 1개 등 총 17가지 경품이 주어진다. 


이날 골프대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오현근 LA K타운 지회장이 사회를 보고 이봉우 남가주연합회 회장이 기도를 하고, 한기형 대회고문이 설교했다. 한 목사는 "장학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골프대회를 하는데, 서울 메디칼 그룹 등이 후원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해서 장학기금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골프는 내 힘 대로 하면 안 되고 힘을 빼야 잘 칠 수 있다" 조언하고, 또 "골프는 인생과 같다. 사망의 골짜기같이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 가더라도 위기 관리를 잘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균형이 중요한 골프처럼 상업에서도 성공한 황선철 장로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믿음 생활도 잘하고, 사회 봉사도 잘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며, 이날 대회를 마련한 황 회장을 치하하고, 대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 후에는 송증복 목회 미주성결교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이어 황선철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남가주 총회장이 개회선언을 함으로써 대회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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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사회를 보는 오현근 LA K타운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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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를 하는 이봉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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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고 있는 한기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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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를 함으로써 골프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황선철 회장


경기 규칙을 발표한 최재석 경기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플레이는 Valley 1-9(1-9), Vista (10_18)에서 진행됐다. 그리고 USGA Rule Local Rule에 따라 진행됐으며, 경기 방식은 샷건으로 하고, 스코어 채점은 갤러웨이 핸디켑 시스템으로 했으며, 남성은 화이트 티, 여자는 그린 티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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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카트에 타거나 연습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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