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바이든 대통령,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법안에 서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욕 중앙일보| 작성일2021-05-21 | 조회조회수 : 3,263회 목록 본문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20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코로나19 증오범죄법안(S.937·H.R.1843·Covid Hate Crime Act)에 서명했다. 법안을 발의한 메이지 히로노 연방상원의원(민주·하와이·오른쪽)·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오른쪽 세 번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 세 번째) 등이 함께했다.[AP] 관련링크 뉴욕 중앙일보 제공 [원문링크]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목록